뜨거운 여름축제
전신흑섬 상시발정을 자랑하는 금태양은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거리를 거닐고
힘겹게 먹잇감을 포착했지만
이런! 다른 동족도 같은 대상을 노리고 있다.
둘의 분위기는 험악해지고....
사냥감인줄 알았던 여성은 알고보니 알파 피메일이라
그의 수하 거근 운동남들에게 암컷타락개통당하는 금태양 쩡
어수룩한 척 안내 해달라는 구실로 행사 진행원에게 접근.
처음에는 얼굴 도장만 찍고,
두 번째엔 아예 함께 공연장으로
그리고 애틋한 분위기의 두 사람은...
캬 안정적인 빌드업의 순애물 쩡 한 편 다 봤다!
그런데 다음날 쿠키에서 갑자기 겐고로물 드리프트
....뭔 시발 죄다 암컷타락이랑 겐고로로 이어지는거지
....유게 그만해야겠다.
이번에 연예요소 개많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