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부모님과 상견례하며 식사
자취방에서 부모님과 상견례하며 식사(2)
자취방에서 시비와 식사
자취방에서 시비와 식사(2)
-시비 부모님이 보내준 나베를 먹으며
자취방에서 시비와 식사(3)
-오세치(대충 일본 새해 도시락)을 만들며
자취방에서 시비와 식사(4)
"시비 말인데, 자취방에서 같이 밥먹는 이벤트가 많지 않아?" - (일섭 실장 당시 한 일본 유저의 감상평)
놀랍게도 이 모든게 전부 다른 이벤트이며 자취녀의 위엄을 알 수 있는 캐릭터이다
이쯤되면 연애 3관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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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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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금기를 범했다 아아, 금기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다 (미스터 시비 jra 광고 멘트)
이 자슥들이 트레이닝이 아니라 연애를..!
이정도면 이미 동거하는 연인 아닌지
사랑의 도피를 동경하는 말딸
똑같이 자취하는 마루젠이랑 비교해 봐도 트레이너 방문 횟수가 장난아닌ㅋㅋㅋㅋㅋ
국화상은 마지막에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고 그 다음에 직선주로가 있음 보통 오르막 -내리막길은 감속하는게 상식임. 위험하니까. 근데 미스터 시비는 진흙탕 오르막길에서 가속해서 그 속도 그대로 내리막길조차 내리꽂아서 한번에 싹 다 앞질러버리곤 그대로 우승함 그래서 "금기"를 넘어 우승한 말이라는 말이 붙었고 이 광고를 낸 바로 그 해 국화상에서 골드쉽이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우승함
크으 맛도리네
이 자슥들이 트레이닝이 아니라 연애를..!
이정도면 이미 동거하는 연인 아닌지
똑같이 자취하는 마루젠이랑 비교해 봐도 트레이너 방문 횟수가 장난아닌ㅋㅋㅋㅋㅋ
시비 스토리는 이미 연애하고 있는 느낌이여
사랑의 도피를 동경하는 말딸
크으 맛도리네
이 정도면 이미 가족이잖아 ㅋㅋㅋㅋㅋ
자취방이 있는데 그럼 안써?!
그 말은 금기를 범했다 아아, 금기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다 (미스터 시비 jra 광고 멘트)
역시 특이한 건 항상 공식(?)이 먼저.....ㄷㄷ
뭘 했길래 광고멘트가 그럼? 규격외로 빨라서 그런거임?
고거어우
국화상은 마지막에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고 그 다음에 직선주로가 있음 보통 오르막 -내리막길은 감속하는게 상식임. 위험하니까. 근데 미스터 시비는 진흙탕 오르막길에서 가속해서 그 속도 그대로 내리막길조차 내리꽂아서 한번에 싹 다 앞질러버리곤 그대로 우승함 그래서 "금기"를 넘어 우승한 말이라는 말이 붙었고 이 광고를 낸 바로 그 해 국화상에서 골드쉽이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우승함
트레이너 이름이 금기였을 수도 있지!
오 공식순애
저렇게 당연하게 밥먹다가 다른것도 먹겠지
와우 그렇다면 트레이너 성별을 여자로 설정하면..와우
북극곰: .....ㅠㅠ
남자가 여자자취방 갔으면 무조건 하고 나오지
ㅎㄷㄷ
트레이너 넌 내꺼야
시비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 초콜릿이 상대방한테 마음을 짊어지게하는 무게추라고 해도 다 떨쳐버린다는 시비한테 '그래도 너는 포기하기 어렵다'고 거의 고백 박아버리는 상남자 또레나, '너는 포기하지마'고 돌려주는 시비가 저게 사귀는게 아니면 그냥 결혼한거지
우리 엄마가 만든거 먹고가♡ 이거네 완전
시비 - 라면 먹고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