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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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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네시스 한대 해 먹으니 눈치 안 보임
난 운전 금지 당했다..
생활비 내가 내니까 눈치가 안보임
어우 시원하네
나 운전 8년넘게 했는데도 우리아빠는 아빠차 나한테 안맞김 ㅋㅋ
유붕아 눈치 있으면 (운전연수)받아라
직장 다니는 사람이면 운전면허는 있어야지...
유붕아 눈치 있으면 (운전연수)받아라
난 운전 금지 당했다..
은근 부모님만족시키기 어려운게 술예절과 운전 ㅋㅋㅋㅋ
운전 면허 딸 생각도 하지 마래.
혹시 과학5호기나 bmw오너신가요?
뭣ㅋㅋㅋㅋㅋ
면허도 없다고!
교통사고라도 낸 줄 알았죠 다행이네요
생활비 내가 내니까 눈치가 안보임
아버지 제네시스 한대 해 먹으니 눈치 안 보임
코로로코
어우 시원하네
무슨짓을 한거냐
전 똥차 두대하고 누나차 문짝 해먹었습니다 근데 제네시스는 못 이기겠네요
염왕임? 차도 파괴시키네
직장 다니는 사람이면 운전면허는 있어야지...
그럴 땐 충분한 기름값과 용돈을 드리면 된다
나 운전 8년넘게 했는데도 우리아빠는 아빠차 나한테 안맞김 ㅋㅋ
키로수로 따지면 내가 엄마보다 많이 몰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안맞기려하심ㅋ
다신 안타겠다고 선언하시던데..
난 장롱 면허때, 유로트럭으로 핸들사서 연습좀 해볼라 했는데 잘 안되더라.ㅋ 그래서 걍 중고차 사서 연습 조낸 함.ㅋ 특히 후방주차..ㅋㅋ
2종 따면서 하도 떨어지느라 100만원 써버린 입장으로써는 차라리 그게 낫겠다 싶은
안보이는데 오히려 장롱운전티란 핑계로 회사 운전업무 다 빠지고 있어서 개꿀 이러고 있는데
난 자차를 20대 후반에 장만해서 그런지 부모님차 몰 때 딱히 특별한 건 없었음
아버지들은 자기 차에 대한 애정, 자기만의 운전 스타일에 대한 고집이 있어서 왠만하면 운전 안 맡기더라.
장롱면허인걸 아시기 때문에 운전대를 넘겨받는 일은 절대로 없다
할줄알아도 문제인게 집안일 운전기사됨 ㅠ
안녕하세요 1종보통 적성검사까지 꼬박꼬박 갱신하면서 다시 장롱에 처박아둔 12년차 장롱면허 직장인입니다
30대 중반이면 차가 필요하면 직접 사야지 부모님걸 아직도 끌고있으면 ;;;;;;
운전 무서워..
우리 가족.. 유일하게 나만 운전하는데 죄다 장롱면허.. 명절 때 16시간씩 운전하면 이젠 바로 몸살 걸리는 거임.. 운전대 맡겼다가 한번은 고속도로 역주행으로 한문철티비 나올뻔 또 한번은 온가족이 타있는데 다음날 뉴스에 일가족 바다로 돌진 유서는 발견되지 않아 당할 뻔 함
30대쯤 되면 육아때문에라도 운전은 해야지
결혼부터 문제라구
차를 타고 돌아 다닐 일이 없어서 몰?루
난 친구놈이 운전연수시켜달라고 지 아버지 스타렉스 빌렸다길래 내가 태우고 갈려고 시동걸고 주차장에서 빼는데 아파트 화단에 긁었잖아 ㅋㅋㅋㅋ
내가 운전할때 아버지가 조수석에서 내 운전 못믿는 티를 팍팍 내서 가능하면 아버지 있을땐 운전 안하려고 함
근데 30대에 왜 부모님 차를 끌어? 내차로 모셔야지
부모님 차가 더 크고 좋아서 동승자의 안락함을 위해 그렇게 해야되는 경우가 있음ㅋㅋ
아 그건 인정 근데 우리는 아부지차가 더 편한데도 굳이 내차 타고 다니시더라
내가 이런 경우인데 가족여행 때 그럼 부모님 차가 그랜저라... 내껀 티볼리
장롱면허 = 자기 차가 없단 뜻임. 자기가 끌고다니는 차가 있는데 장롱면허일리가 없잖아
음 뭔가 이해하기 애매할수 있게 써놓은거 같긴한데 내 글의 포인트는 부모님 차로 운전이 아니라 부모님이 모는 차에 동승임
제목과 같이 연계해서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나 오른쪽눈 약시라 교정시력 0.1 안나옴, 면허 못따
내 친구는 자기보다 5살어린 여동생 차 타고 다니던데, 편하고 좋다고만 함
나도 이 테크 타고 열심히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즁
명절같은데 장거리가는데 뒷좌석에마 있으면 좀 그렇지
전역하고부터 가족여행갈땐 항상 내가 운전함 멀미하는 운전병이엇거든
와 수면최면술사
근데 내가 운전하면 다들 잠
인간테라피
사유 장거리운전
취직하고 생존운전으로 배우게됨.
차 디자인이고 뭐고 별로 타고싶지도 않은대 일단 따놓기는 함 중고는 눈탱이 맞을거 같고 신형은 너무 비싸고 신형중에 가격타협 되는게 안보임 티코같은 ㅈ만한 차는 타다가 박히면 찌그러져서 죽는다고 부모님이 반대하심 그냥 소형차는 역시나 별로임 비싼거는 관심 없는대 싼거는 안정보장이 안되서 걍 안사고 그냥 대중교통이나 이용하는중
1종 보통 따놓고 결국 타는건 슈퍼커브
면허딴지 15년도 더 되었지만 지금도 부모님차 끌고다님.
막히는 도로만 아니면 운전 재밌음.
기름값 계속 대주면 괜찮음.
요지를 부모님 차로 보는 사람이 많구나.. 제목과 연계해서 생각하면 말이 안된다는걸 알텐데...
최대한 시야 넓게 가져가고 감속할땐 저 멀리부터 천천히 감속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