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야기좀 하재서 인생 처음으로 들어가밨거든.
그때 츄리닝 바지에 흰색 난닝구 입고 앉아서 다리꼬고 다리 벅벅 긁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들어오는 여성분이랑 눈마주쳤는데
극혐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갔어.
친구가 이야기좀 하재서 인생 처음으로 들어가밨거든.
그때 츄리닝 바지에 흰색 난닝구 입고 앉아서 다리꼬고 다리 벅벅 긁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들어오는 여성분이랑 눈마주쳤는데
극혐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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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난닝구는 신기하군
난닝구 문제는 아닐겁니다.
겨털 밀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