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 붕괴된 두 개의 쌍둥이 건물이 서 있던 자리에 두 개의 풀이 있고, 각 풀에는 거대한 구멍과 폭포가 설치되어 있어서 풀 외곽에서 안쪽으로 물이 쏟아져내린다. 이는 테러로 인해 흘린 유가족들과 미국인의 눈물을 상징한다. 면적은 각각 4046m2(약 1220평)이며 1분에 쏟아져내리는 물의 양은 1만 1400리터에 달한다.
테두리에는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폭포를 둘러싸고 있다.[4] 희생자들의 이름은 서로 연이 있던 희생자들끼리 가까운 곳에 모아져 있다.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서로 주위에 있고, 같은 직장에 출근해 얼굴을 보던 사람들끼리 주위에 배치되어 있어 이름을 보는 유가족들이 기억을 되살리도록 했다는 취지이다.[5][6] 매년 희생자의 생일때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자리에 꽃을 꽂아두고 있다.
BEST 미국 대선 주자들 보면 민주주의 망했나 싶다가도 이런거보면 그래도 아직 미국이라는 나라가 죽은건 아니라고 생각함.
자본주의로 모든 것이 돌아가는 나라여도 선은 지키니까.
우리나라 - 삼풍백화점 자리에 추모비 추모공원 만든다고 했다가 시간 끌고 외각으로 쫓겨남. 이유 : 땅값 떨어진다고.
각종 참사 추모비 없거나 숨겨져있고, 그 자리에 만든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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