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때문에 아주 잠깐 이미지가 좋은 적도 있었지만
리니지 원툴로 일어선 회사고 리니지라는 게임이 온갖 구설수에
올라왔던 게임이였기에 이미지는 좋지 않았음.
아주 잠시 좋았던 이미지 있었다고 그걸로 자찬하는건 이상한거지.
블소 때문에 아주 잠깐 이미지가 좋은 적도 있었지만
리니지 원툴로 일어선 회사고 리니지라는 게임이 온갖 구설수에
올라왔던 게임이였기에 이미지는 좋지 않았음.
아주 잠시 좋았던 이미지 있었다고 그걸로 자찬하는건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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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가 해외 성공한것도 유명하지 않았었나?
겜에 관심 엄청 있는거 아니면 이름도 몰랐을껄
길드워가 한국에 서비스함? 그리고 길드워2 지금 상황 어떤지 암?
지금은 몰라도 한동안 한국게임 뽕 이야기 할때 자주 언급되던건 기억나서
길드워는 엔씨가 제작한게 아니라 자회사인 아레나넷이 제작한거임. 모회사가 엔씨는 맞지만 아레나넷은 미국에 위치해있으며 미국에서 제작하는 게임사고
난 그당시 온라인겜 별 관심 없었는데 국산겜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되서 기억은 하는 정도였음 3N이 옜날에 상업적 성공했다고 막 뉴스서도 국뽕팔고 했었어 한때는
퍼블리싱도 게임사가 하는거긴 하니까 국산 회사가 거기까지 한다! 하고 뉴스서도 막 뽕팔이 하고 했었지 길드워가 아니더라도 리니지도 1만 성공한게 아니라 2도 나름 성공했으니 입지가 두터웠던거고 지금 비판받는건 그런 기반을 이용해 과금이나 이런걸 악랄하게 해서 기반 뜯어팔면서 게임사로서 본분 다하지 못하는게 핵심 아닌가싶은데 과금규모가 어쩌니해도 과거에 게임사가 100% 의도한게 아니라 게이머끼리 만든 경제로 그렇게 된거고 이건 리니지 이전의 울티마 온라인 같은것도 성이나 집의 가격이 어마어마 했다던가 하는거 보면.. 김실장 영상에서도 단순히 유저간 거래액이 커도 그게 회사 수익이100% 되는게 아니니 과금으로 뜯어먹었다 언급하기도 하고
길드워1은 서비스 함
엔씨 이미지가 좋았던적이 있다고? 일반인들은 야구나 주식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있었을지도 모르겠네 근데 게이머들 사이에선 한번도 이미지가 좋았던적 없던거같은데
성을 먹고 통치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조직들, 일명 [쟁혈]들 횡포 때문에 이미지 많이 나쁘긴 했지
조폭하고 엮였다는 소문도 돌았고 실제로 찾아와서 난리 치던 회사긴 했지 그 때도 게임이 재미있어서 하던 나 같은 사람도 있었지만 현거래가 잘 돼서 한다는 사람들도 참 많았으니까 작업장 때문에 바람 잘 날 없었기도 하고 그거야 뭐 MMORPG들의 악연 같은 거고 지금도 뿌리를 못 뽑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부분유료화되기 전까지의 리니지2는 나한테는 나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음 사회의 온갖 좋고 나쁜 면을 거기서 많이 배웠기도 하고
회사 정문인가 그 쪽에 납탄자국이 아직도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