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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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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민족주의와 '애국심'으로 무장된 수백만 청년과 국내외 착취로 만들어진 수백척의 함대가 있는데 내가 왜 저 새끼들한테 쫄아야 됨?"
유난히 호전적인 시대이기도 했던 듯...
접고 딴거 하겠다고 하면 이웃나라한테 밀릴테니...
고종도 만주스라움 노리고 빅토리아 뛰어들어서 청나라 팼으니 유행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