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조금 전에 생각한 꼴리는 시츄

[난니들이두렵다]

예전에 본 썰에서 떠오른건데

2컷...까진 아니고 4컷타락 느낌임

처음에 막 불결해보이는 찐따가 등장하고 화자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좀 씻고 다니라고 하는데

그 찐따가 왜 씻어야 되냐고 함

그리고 웬 인싸같은 애가 오더니 모를 수도 있지 알려줄게 하더니 그날 둘이 같이 집에 감

다음날 학교에 왔더니 그 찐따 자리에 웬 빈유 트윈테일이 앉아있음

벙쪄있는 사이에 그 인싸가 와서 걔를 데리고 나가는데

그 빈유 트윈테일은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뭔지 모를 기대감을 느끼며, 못이기는척 따라감

암컷타락인지 TS인지는 안정했음

둘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너희들은 더 좋아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