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긴 애매한데 그렇다고 비추천하긴 애매한 그런 게임들이 있음
이런 게임은 딱 중립 평가 넣으면 좋겠는데
추천하긴 애매한데 그렇다고 비추천하긴 애매한 그런 게임들이 있음
이런 게임은 딱 중립 평가 넣으면 좋겠는데
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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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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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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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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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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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이 사실상 중립 느낌이지
복합이 사실상 중립 느낌이지
그건 전체평가를 통계내서 한거고 사용자 개개인 입장에선 이도저도 아닌 버튼이 필요함
복합은 사실상 추천 안한다에 가깝지 않나 내가 말한것처럼 추천 아니면 비추천밖에 없으니까 좀 중간에 가까우면 그냥 추천박아버리는 애들 많아서
결국엔 리뷰라는건 내가 추천 할만 한가 아닌가를 비교하는거니까 나는 반대로 중립이 의미가 있나 싶음. 남한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다 하면 부정적 박는거고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닌거 같다 하면 긍정적 박고. 그렇게 쌓여서 총합평가로 나오는거니까.
꼭 그런건 아니라고 보는데. 리뷰라는게 반드시 남한테 추천하냐 아니냐를 말하려고 하는건 아니니까 말 그대로 이 게임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전달하려고 쓰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아요~ 라는 평가가 충분히 유효함
만약 비추천이 중립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비추천은 사실상 '이 게임 구려'임 그러다보니 딱히 추천할만한 게임 아닌거 같더라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싶으면 추천 박아버리고
하지만 결국 리뷰라는 시스템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들이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작성하는거잖아. 님이 말한 경우라면 자기 개인 블로그 같은곳에다가 적는걸로도 충분하다고 보거든 나는. 결국엔 리뷰 시스템은 게임에 전반적인 상황이나 플레이 중인 유저에 현 상황 같은걸 파악하고 그럼에도 구매를 할거냐 라는 지표로 쓰인다고 나는 생각해서. 내가 생각하는 용도에 리뷰라면 굳이 중간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다고 보기도 하고. 그리고 중간이라는 개념이 진짜 미묘하다고도 생각 함. 이게 딱 배달앱 별점같은 느낌인거잖아 결국. 누구는 좋다 누구는 나쁘다를 5점중 하나로 결정해 주세요 하는데 결국엔 모두가 5점 아니면 1점, 그 중간점수는 트롤링 취급하는게 현실인데 과연 중간이라는 평가가 의미가 있냐는거지.
그리고 결국엔 리뷰 시스템은 게임에 평가를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인데 거기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는 솔직히 진짜로 의미가 없음. 그래서 좋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돈주고 살만하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라는게 결국 리뷰 보는 사람들에 의견이거든. 그래서 내가 말한게 그거임. 게임에 하자가 아무리 많아도 타인에게 추천할만한, 혹은 내가 재밌긴 했었다면 긍정적 주는거고 그게 아니라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거나 나는 할만한데 타인에게 추천하지 못할 것 같다 싶으면 부정적 박는거. 그리고 리뷰 자체도 작성자가 정말 편하게 바꿀 수 있는 만큼 굳이 중간이라는 애매한 개념을 넣을 필요 자체가 없다고 생각함. 그냥 부정적이면 부정적 박고 써놨다가 패치나 그런거 하다보니 꽤 괜찮아졋네? 하면 긍정적으로 바꾸고. 그렇게만 해도 충분하다고 봄.
대체로 긍정적이 그런거 아녀?
개인은 추천 비추밖에 없다는거임
스팀에 비추는 사실상 못해먹겠다 개념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