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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잘사니까 알바해서 천만원 모으는 거 생활비에 용돈까지 부모가 다 해준다는 거잖인
오케이통과
20살에 알바로 천만원 모았다는거부터가 뭐....
나는 연봉 얼마로 돈 모아지던데? 니들이 헤프게 쓰는 거 아님? (부모님 집에서 살며 식비같은 거 안들어가고 용돈 받으며 월급의 80퍼 저금)
번돈 다 자기 통장으로가고 쓰는 돈은 다른 통장에서 나오니 모이지
여유있으면 좋은차 타고 다니는거지 모
용돈받아 생활하면서 알바해서 모으는 돈은 전부 저축하는 케이스들은 의외로 많다 존나 부럽다........
500짜리 중고나 타고 다녀야지
오케이통과
집이 잘사니까 알바해서 천만원 모으는 거 생활비에 용돈까지 부모가 다 해준다는 거잖인
한잔해 친구야
번돈 다 자기 통장으로가고 쓰는 돈은 다른 통장에서 나오니 모이지
ㅋㅋㅋ 이정도면 그런 꼼수같은 거 없이 일 안해도 먹고 사는 수준일듯
이 사례에서 난 보험료만 눈에 들어왔지... 2700짜리 1톤 덤프에 자차끼고 160으로 시작했어서...(이번에 할증맞아서 186깨짐)
20살에 알바로 천만원 모았다는거부터가 뭐....
알바 한 돈을 가계에 조금도 보태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넉넉하단 소리지 맘대로 해도 될듯 다만 나중에 유튜브 같은데 나와서 20대 초반에 차가 있어야 시야가 넓어진다 차 유지는 노력으로 커버된다 같은 인터뷰만 안하면 됨
여유있으면 좋은차 타고 다니는거지 모
그럼 사셔야지
용돈받아 생활하면서 알바해서 모으는 돈은 전부 저축하는 케이스들은 의외로 많다 존나 부럽다........
건성김미연
나는 연봉 얼마로 돈 모아지던데? 니들이 헤프게 쓰는 거 아님? (부모님 집에서 살며 식비같은 거 안들어가고 용돈 받으며 월급의 80퍼 저금)
부모님이 충분히 사줄수도 있는 재력
내가 저 돈 많은 부모였으면 4천은 안 됨 아반떼부터 타라고 할 거임
일단 대학생이 돈을 모을 수 있단 것부터... 등록금이 4~6백인데
국장 안받을정도면 돈 빌리는게 아니라 걍 뽑아주시겠네
국장 안받아봤다 -> 그럴 수도 있지 알아본 적도 없다 -> 우와…
20살에 알바해서 천만원 모았다 = 알바비에 손 안댈 정도로 넉넉하게 집에서 돈을 받고있다. = 돈이 들고자시고 걱정할 정도의 집이 아니다
스무살 천만원 부터 비범하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짜릴 살려고 돈을 빌려 첫차면 그냥 중고차 하지
4천짜리라고 하는거 보니까 중형세단 하브 모델이나 제네시스 소짜 보는거같은데 g70이 얼추 저정도 가격 나올듯
첫차 중고차 하라는 이유가 사고나면 수리비 부담되니 중고차로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다ㅜ익숙해지면 새차사라는건데 돈에문제가 없다면 안전장치에 어시스턴트 빵빵하게 들어간 신차 뽑는게 스트레스는 덜 받음
난 엄마한테 차를 사드렸는데.. 엄마친구들 사이에 차사준아들로 통용됨 ㅋㅋㅋㅋ 그 차사준 아들 있잖아? = 나임 ㅋㅋㅋㅋ
실례가 되더라도 아이스크림 하나만
애당초 부모님이 먼저 사주신다고 하신거 보면...
그래도 군대는 다녀와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군대있는 동안에도 감가는 계속 진행중이니까 ㅋㅋ
근데 돈 있는 애들은 감가 신경 안쓰더라. 내 동기도 꽤 잘 사는집이었는데 부대 근처에 차 주차장에 돈내고 넣어두고 휴가때 그거 타고 집감
차는 재산이 아니라ㅜ사람 편하라고 있는 소모품이라는게 그넘아 생각 이었음
차유지비 생각하면 알바해서 갚는다는 거도 사실 차 유지비도 부모가 대준다는 것이 전제가 되겠지.
뒤에 안마의자 부들부들 가져와!
사실 지방 같은 곳이라면 그냥 선택지 자체가 없긴 함 차를 안사주시면 취직을 못한다구요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해주신다면 그냥 받으면됨.
전시되있던 K5의 3300을 보고 식었던 내가 정작 1톤 덤프에 2700은 현찰박치기 그 3300이 깡통이였단거 알고 더 놀람
물론 난 목숨값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부럽당 첫차인데 준대형 신차라니
어릴땐 그냥 아반테급정도가 어울리고 이뻐보이는데.뭐 그건 내생각이고
그래도 애가 알바도 해서 돈도 모으고 기특하네 난 저 나이대에 알바안하고 부모님돈으로 탱자탱자 놀았었는데....
부자면 돈 많이 써도 돼
부자는 낭비를 해야댐
학생이 알바로 어느정도 돈을 모았을때 과거: 저 아이는 저 정도로 성실하구나. 현재: 저 아이는 저 돈을 모을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지원을 받는 환경에 있구나. 먼가 사회인식이 바뀐듯ㅋ (뭐가 좋다 나쁘다는 의미는아님)
내가 대학 다닐땐 집이 상당히 힘들었어서 고시원 월세 절반인 15도 간신히 보태주셨는데, 내 동생 고등학생때부터 집 빚도 다 갚고 나 졸업후 머기업 들가고 아버지 가게도 잘 풀리면서 국가 장학금 10분위 찍어버림. 지금은 내가 가구 분리해서 9분위긴 한데 쨋든 동생은 나랑 아버지가 용돈주고 집에서 학비 다대주고 시간날때 취미로 알바다님ㅋㅋㅋ 지금 2천쯤 모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