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돌 자막 테러..
방송 제작 측에 특정 아이돌의 안티가
방송 자막으로 호작질 하는 경우가 상당했음
(요즘은 이러다간 소속사 항의에 방송심의위원회 열릴려나)
카라 한승연 같은 경우 다른 인터뷰에서
아직 인기가 없어서 잘 몰랐을거다
오히려 이때 이후로 인지도가 올랐다
라며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던 트와이스 다현을 소개하는 자막에는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대놓고 고인 취급
2016년 2월 촬영 4월 10일까지 방영 이후
4월 25일 미니앨범 발표 쳐럽베이베 , 샤샤샤 로
천상계티어로 올랐다고
인지도가 낮아서 잘 몰랐기로는
그전 첫 앨범에서 흔히 돌판에서 두각은 이미 드러냈었음.
잘 몰랐다 라고 하기엔 심각하게 격이 다른 호작질이라 할수 있겠음
인지도 있고 잘 알려져 있으면 그런짓을 안하나??
그럴리가..
베이비복스 간미연은 이름 성이 자주 바뀌었고
노래 제목도 바꿔버리거
심지어 당사자 성별도 바꿔버림
???? 뭐여 담당PD는 최종 편집본 검수도 안한겨?
검수할 시간도 없이 편집 시간에 쫓겨 그대로 내보내기도 할거임
이게 전부 그냥 일 대충대충해서 찐빠낸게 아니라 일부러 그런거라고?
딸을 아들이라 하는데 찐빠일리가 있을가..? 심지어 다른 가족 소개로 ‘오빠’라고 하는데..
위에 둘 (카라 한승연, 트와이스 다현)사례는 백번 양보해서 ‘당사자가 진짜 몰라서 그랬다’ 싶을만 하다는 생각을 할수라도 있을건 같다 싶지만.. 간미연 자막테러 사례는 이해가 안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