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규(안민균 기자 모드)
모바일 서브컬쳐 게임이
스토리, 연출, 캐릭터성... 이런 게 다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게임성도 많이 좋아졌다.
그래서 국내도 이 장르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덕분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이 각자의 게임성과
차별화를 주기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미니게임의 완성도와 다양화로 차별화를 노리는 듯하다
다들 미니게임에 진심이 되어가고 있다.
꽤 예전에 니케 미니게임을 보고 아미규 형이 했던 말임
나도 니케를 보고 있으면 꽤 동감이 감...
니케가 미니게임은 잘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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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데더다 때문이 니케 다운받을 뻔...
퍼니싱처럼 창의적으로 해괴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한두판이면 그럭저럭 하겠는데 그걸 반복플레이시키고 보상 걸어놓는건 얘기가 다르잖아 새키들아
뭔가 어느세 스토리나 캐릭터성에 힘주는것이 느껴지기 시작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