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진짜로 들게될줄은 몰랐다
동부에서 연습겸 온것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게
서부랑 동부는 플레이 차이가 상당히 다른데
이번에 죽창메타로 변경되면서
안그래도 중요했던 은엄폐가 떡상한건 국룰이지
근데!
얘네들이 엄폐를 안해!
도망은 왜 일자로만 다녀!
바닥에 지뢰있다고!
박격포 떨어진다고 경고했는데!
워십은 엔진만 터트리면 호구인데 이걸 왜 도망만 다니는거니!
주무기는 또 브인센을 들고오면 어떡해!
결국 나혼자 미션하고 보목깨고 증원 쿨 찰때마다
애들 드랍시켜줘서 쪼금이라도 더 익숙해지도록 해줌
그래도 다음판부턴
구경중에 내가하는걸 봤는지
증원 다 안쓰고 잘해줌
근데 브인센은 포기 안하더라
왜지
그게 방패 데바 은근 잘 잡음...
근데 방패데바 불붙는건 본적없고 얘가 다 갈아버리더라고 사방에서 죽어나가고 증원 정리안돼서 똥처리하느라 제대로 볼 여력이 없었긴 한데
5단도는 칭구들은 아직 스트라타젬 해금덜되서..
뭐 사실 여차하면 혼자 다 털어버릴 생각으로 육각세팅으로 가져가긴 했어ㅋㅋ 가끔 이런 재미도 있어야지
솔직히 120 380 네이팜 어케참음 낭만이 채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