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대결에서 여자 주인공한테 패배한 초밥 체인점 사장
내 체온은 38도란 말이다아앗
일부 댓글들이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초밥밥의 온도는 요리사의 체온으로 덥혀지는게 아니라 밥솥에서 밥을 꺼내고 초밥을 만드는 동안 식혀진 온도가 38도가 된거다.
헬스때문에 체온이 오름
요리에서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데. 괜히 요리용 온도계가 있는게 아님. 식객에도 설렁탕인가에서 막 탕을 떴을때와 그게 서빙되서 손님에게 내놓을때 온도 식는거 감안하는 에피소드도 있음
예전에 미스터 초밥왕 볼때도 밥을 한 물의 차이 때문이라던지... 손기름 때문에... 밥의 뭉침 때문에... 그 사소한 차이로 승패가 나뉘는 건 봤었지만 온도는 그뭔씹...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아닌것 같은데
38도면 병원을 가라고..
...개그만화야?
당뇨와서 체온올랐나
헬스때문에 체온이 오름
이것이 태양의 건틀릿...!
...개그만화야?
초밥 만호ㅓ
자지복으로 유명한 만화
내 체온은 38도란 말이다아앗
(콜록콜록) 내 체온은 38도 (콜록콜록)
38도면 병원을 가라고..
예전에 미스터 초밥왕 볼때도 밥을 한 물의 차이 때문이라던지... 손기름 때문에... 밥의 뭉침 때문에... 그 사소한 차이로 승패가 나뉘는 건 봤었지만 온도는 그뭔씹...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아닌것 같은데
l치우치우l
요리에서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데. 괜히 요리용 온도계가 있는게 아님. 식객에도 설렁탕인가에서 막 탕을 떴을때와 그게 서빙되서 손님에게 내놓을때 온도 식는거 감안하는 에피소드도 있음
밥이 뜨거우면 초밥 생선이 익어버린다고!
조리에 온도가 안중요하다고 제빵사들한테 말하면 아마 널 반죽으로 목졸라 죽이려고 할거야
회와 익힌고기맛을 함께 느끼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오히려 온도가 중요함. 그냥 음식도 식거나 너무 뜨거우면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초밥같은 날것은 특히 더 체감되지.
우리나라가 뜨거운 요리가 많은데 김치찌개류 같은거 맵고 짜고 달고를 뜨거운거로 상쇄시킴. 그런거 은근 많음. 그래서 식은 김치찌개 먹어보면 더웃 강렬하게 맛이 느껴져.온도는 생각외로 중요함
이거 찬물이야? 죽을게
씨이빨 반죽련아 반 죽여놓기전에 가만있어
조리사야 왜 버터가 차? 나 진짜 죽어
요리에서 온도가 별로 안중요하다구? 자네를 제빵형에 처해야겠군.
두줄인가보네
온도도 음식맛에 차이를 주긴하지만 1-2도로 그렇게 차이가 날까? 그리고 생선살 보통 차갑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1,2도 차이로 생선이 익어
밥알 들고 있는 사이에 온도 내려갔겠다..
일부 댓글들이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초밥밥의 온도는 요리사의 체온으로 덥혀지는게 아니라 밥솥에서 밥을 꺼내고 초밥을 만드는 동안 식혀진 온도가 38도가 된거다.
오 스피드왜건 에케 늦게 왓어
막컷 여자 표정이 이뭐병을 보는 느낌인데
2도 차이가 유의미하기는 하나?
구라 같지만 요리에 차이가 큼 어 온도가 높아 되질깨
초밥 만화가 개뿔도 아닌거 올려치기의 정점같음 ㅋ
근데 열날때 음식 그것도 직접 접촉은 좀 그래... 질만 하네..
빵을 만들면 재빵을 만들 인재임.
태양의 전신 ㄷㄷ
??? : 후후 온도계를 조작해놨지
바로 랜뽑하네
재보래놓고 왜 온도계 꼽으니까 놀래냐 ㅋㅋ
자기가 손 위에 올려놓았을때 느낀 온도는 36.5도였는데 온도계는 38도니까 아 내가 온도도 제대로 못 느끼게 되었구나 한 거임
감기 걸린거 아녀?
나 장염이라 지금 체온 38.6도야 살려줘...!!!
쫄튀하는거 보소
온도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식재료 중에는 손의 열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일부로 손을 차게 식히고서 다루는 재료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