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AI가 만든 강력한 속공마법카드
배틀페이즈 돌입 안 해도 던져지는 길항승부 씹사기 그자체
전문가 여러분들 와서 실전성 확인해주세요
아리나라플
배틀페이즈 돌입 안 해도 던져지는 길항승부 씹사기 그자체
심지어 묘지도 치워주기 때문에 차원계 덱은 감수하고 던질만하고 후공에, 단지 패트랩 소모만 했던 덱이면 그냥 묘지 패트랩 사라지는 거만이 디메리트임 사실상 디메리트 없는 카드 뭐해 3꽉 메인에 안박고! 유일한 단점은 효과 처리의 재정 문젠데 저게 제외한 수만큼 드로한다면 우라라 맞고 제외한 수만큼 보고 한 장 가져온다면 상대가 패트랩 가져올수 있어서 귀찮긴 함
근데 이미지색이나 이름이나 차원의 틈 (이 카드가 마법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묘지로 가는 몬스터는 묘지에 가지 않고 제외된다) 모티브같긴 함
돌아인가
이젠 초딩카드 말고 ai카드라고 불러야 하나
개미친카드네ㅋㅋㅋㅋ
요새 유희왕이면 저거 쓰면 거의 다 덱파괴 아냐?
묘지에 절반 이상 갈아엎는 건 그래도 인페르노이드 같은 애들뿐임
양쪽 합쳐서니까 서로 몬스터 열장씩은 묘지에 있을줄
저걸 보통 쓴다면 후공이 첫 턴에 쓰는 경우가 많을건데.......그때 후공은 묘지에 카드가 많아야 던진 패트랩 2-3장일거임 무작위로라는 표현이 애매해서 그 매수만큼 전부 가져오면 후공의 미친 패보충이고 그 매수만큼 보고 1장 가져오는 거라면 역시 미친 서치카드
생각해보니 그런식으로 쓰는거면 선공은 덱 다잡고 게임하겠네 무작위는 서치가 아니라 그냥 드로우라는 소리같고
일단 상대 묘지에서 코스트로 쓰이거나 효과 발동 가능한 것들 다 치워버리는 데 좋음. 추가 효과가 해피의 깃털, 단 뒷면 제외가 아니라서 아쉽고 그렇게 보낸 몬스터만큼 상대에게 드로우를 줘서 패에 퍼미션(우라라, 증G 등)을 쥐어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