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소꼽친구인 아내랑 결혼하고
딸을 낳아 오순도순 잘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야근하고
딸을 위해 선물을 사간 그 날
남자가 본건 한 요괴가 아내랑 딸을 잡아먹은 뒤 이빨에서 머리카락 뽑고있던 장면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이제 남은건 복수뿐
남자는 본인의 이름을 버리고 표라는 이름을 자칭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수련 끝에 강해져서 요괴들을 사냥하는 표
하지만 시간이 지났어도 원수에 대한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고
아내와 딸을 따라한 요괴의 환영조차도 죽일수 있을정도로 그의 각오는 대단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참내 나타난 원수!
드디어 만난 원수에 그는 환호했고
원수는 그에 도발하듯 죽은 와이프랑 딸에 대해서 능욕하는데
그 뒤, 둘은 한판 붙게 되고
표는 원수한테 지고 홍련은 그를 보며 한번 더 비웃고는 살려주는데
한참이 지나 백면인이라는 요괴vs호야라는 남자의 최종전중
마지막으로 다시 만난 둘
과연 남자는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요괴소년호야 였습니다!
외형 똑같아서 토라 죽일뻔한놈..
응 어차피 나무위키 찾아보면 나와~
예나 지금이나 참 썩은 표정 잘 그리시는 분이야
혼이 들어간 그림은 어딘가 ㅈ같은 부분이 있다!!
ㅇㅇ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