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 좋았던 내가 스타워즈 레고를 보게 되고 스타워즈를 좋아하게 되고
스타워즈를 좋아하던 내가 sf장르 전체를 좋아하게 되고
sf를 좋아하던 내가 로봇을 좋아하게 되고 결국 건덕이 됨과 동시에
듄과 워해머에 관심가지게 되고
결국 만지고 만드는걸 좋아하게 되니 형체가 있는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게됨
건프라 부터 레고에 키보드 까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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