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갠적으로 그래서 난 내 운동 이야기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음
요즘 다들 너무 무게에만 집착하는 기조가 좀 크고
무엇보다 운동 한창 뽕에 차오를 3년차정도
되는 애들이 어깨 힘주고 팔자걸음하면서 건달 양아치
놀이하는걸 보는게 피곤함
그리고 이런 애들이 꼭 무게로 남 무시하고 노는지라
걍 나중에는 대화하는것 자체가 피곤해지더라
더더욱 혼자서만 운동하는걸 선호하게 됨
근데 솔직히 우리가 생각하는 고중량 쳐야 몸이 만들어지는거 같자나
차은우 같은 몸을 기준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고중량 쳐야 몸이 만들어지는거 같자나
차은우 같은 몸을 기준으로도 100넘게씩 안해도 만들어진다 그러니 중량 딸에 목숨걸지마라
어차피 될새기들은 홈트만해도 된다
어디 보디빌더가 꿈이거나 힘쎈게 꿈이라면 말이 다르지만서도
갠적으로 그래서 난 내 운동 이야기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음
요즘 다들 너무 무게에만 집착하는 기조가 좀 크고
무엇보다 운동 한창 뽕에 차오를 3년차정도
되는 애들이 어깨 힘주고 팔자걸음하면서 건달 양아치
놀이하는걸 보는게 피곤함
그리고 이런 애들이 꼭 무게로 남 무시하고 노는지라
걍 나중에는 대화하는것 자체가 피곤해지더라
더더욱 혼자서만 운동하는걸 선호하게 됨
저 말이 맞음. 내가 헬스 5개월 차인데 워낙 개씹멸치여서 이제 평범한 멸치로 업그레이드 됨. 그래도 멸치인지라 중량이 5개월차 치곤 많이 적음. 근데 주변에 헬창 지인들은 하나같이 몸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함. 5개월이 변화가 확 보일 정도로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5개월한 거치고 약하지만 그거 갖고 운동 제대로 안 하는 거 아니냐고 트집잡는 사람은 최소한 운동하는 사람 중엔 없음. 딱 한명 우리 팀장이 아직도 말랐다면서 놀리는데 평소 자기 운동한다고 자랑하는 게 1시간 동네 산책하는 거임. 이악물고 땀 줄줄 흘리고 꼴사나운 표정으로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는 경험을 해본 적도 없는, 그걸 몇개월 꾸준히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지적질함.
니가 노력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요 그런데 남이 노력하는걸 자꾸 깎아내리지 말란 말이야 맞는 말이다
데드리프트 90kg 했음 반응 : 어쩌라고? 그게 뇌성마비 + 몸무게 45kg인데 성공한거임
특히 조건을 모르잖아. 여성이냐 남성이냐, 신체적 훼손이나 문제는 없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니
10년을 빈봉을 가지고 한다 해도 그걸 하지 마라 할 이유가 어디있음? 하면 좋은 거지
갠적으로 그래서 난 내 운동 이야기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음 요즘 다들 너무 무게에만 집착하는 기조가 좀 크고 무엇보다 운동 한창 뽕에 차오를 3년차정도 되는 애들이 어깨 힘주고 팔자걸음하면서 건달 양아치 놀이하는걸 보는게 피곤함 그리고 이런 애들이 꼭 무게로 남 무시하고 노는지라 걍 나중에는 대화하는것 자체가 피곤해지더라 더더욱 혼자서만 운동하는걸 선호하게 됨
인터넷에 저 영상에서 말하는 애들이 쎄고 쎘지
조건을 떠나서 울나라가 뭘하든 고점 갈려는 성향이 커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게 큼.. 헬스장 가서 난 거의 80%는 유산소만 조지는데, 헬스장 다니면서 근육이 왜케 없냐는 사람들 많어...
특히 조건을 모르잖아. 여성이냐 남성이냐, 신체적 훼손이나 문제는 없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니
루리웹-1411075587
데드리프트 90kg 했음 반응 : 어쩌라고? 그게 뇌성마비 + 몸무게 45kg인데 성공한거임
근데 솔직히 우리가 생각하는 고중량 쳐야 몸이 만들어지는거 같자나 차은우 같은 몸을 기준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고중량 쳐야 몸이 만들어지는거 같자나 차은우 같은 몸을 기준으로도 100넘게씩 안해도 만들어진다 그러니 중량 딸에 목숨걸지마라 어차피 될새기들은 홈트만해도 된다 어디 보디빌더가 꿈이거나 힘쎈게 꿈이라면 말이 다르지만서도
루리웹-1411075587
조건을 떠나서 울나라가 뭘하든 고점 갈려는 성향이 커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게 큼.. 헬스장 가서 난 거의 80%는 유산소만 조지는데, 헬스장 다니면서 근육이 왜케 없냐는 사람들 많어...
니가 노력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요 그런데 남이 노력하는걸 자꾸 깎아내리지 말란 말이야 맞는 말이다
인터넷에 저 영상에서 말하는 애들이 쎄고 쎘지
루리웹-7315293
사실 근육 펌핑 몸매 만들기 할거 아니면, 더 할 이유도 없음. 차라리 건강에는 유산소 꾸준히 하는게 훨~~씬 도움되고.
10년을 빈봉을 가지고 한다 해도 그걸 하지 마라 할 이유가 어디있음? 하면 좋은 거지
중량에 목숨거는 이유 뭔가 자기가 발전된걸 눈으로 보고 싶어해서 그럼 아님 남들 의식 하던가 둘다던가
갠적으로 그래서 난 내 운동 이야기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음 요즘 다들 너무 무게에만 집착하는 기조가 좀 크고 무엇보다 운동 한창 뽕에 차오를 3년차정도 되는 애들이 어깨 힘주고 팔자걸음하면서 건달 양아치 놀이하는걸 보는게 피곤함 그리고 이런 애들이 꼭 무게로 남 무시하고 노는지라 걍 나중에는 대화하는것 자체가 피곤해지더라 더더욱 혼자서만 운동하는걸 선호하게 됨
현실에선 몸 상할정도로 빡세게 그 일해서 그 임금이면 안하겠다.... 가 정확한 말이지만... 운동은 몸에 좋은거니간.
뭐 아주 좋게 말하면 헬스말고 딴 운동을 해라 일수도 있지만 설사 의도는 좋아도 요새는 키보드만 잡으면 커뮤식 화법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짐
벤치 70인데 알고보니 체중이 45 뭐 이러면 깨갱할듯 ㅋㅋ
운동도 좀 저런 ㅈㄹ맞은 문화는 사라져야함. 무게만 높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무게가 있는건데.
보디빌딩은 무게가 아니라 몸으로 증명하는거지
멋지시당
저거 안 하는 게 낫겠다는 본인이 안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운동 하는 사람은 뭐가 됐든 꾸준히 하는 게 좋다는 걸 알고 있을텐데 보통 의지박약인 사람들이 자기는 안 하면서 신포도처럼 볼 때 저런 식으로 말하곤 하더라
저중량 고반복해서 날렵하게 깍는 방법도 있는데 무게가 다는 아님
나도 한창 때는 무게 치는 거에 꽂혀서 1kg라도 무겁게 들려고 낑낑댔었는데 몇 번 골병들고 나서는 깝치지 않고 60~80kg만 치고 있음
디테일을 모르잖아. 벤치 70kg, 50회씩 4세트면 어쩔껀데. 저중량 고반복이야 말로 지옥이다.
저중량으로 실패지점까지 밀려면 ㄹㅇ 멘탈 개쎄야됨ㅋㅋ 웬만한 정신력으론 못 할 짓임
생각해보니 70이면 저중량은 안되나? 30이나 50으로 놓고 해야지. 30으로 200회 했다가 진짜 골로 갈뻔 했는데.
그놈의 무게부심들. 무게 들려고 운동하냐고 되묻고 싶어짐.
근데 나도 옛날부터 벤치프레스는 영 못하겠더라 한창 운동할때 데드180 스쿼트 150쳤는데, 그 당시에 벤치는 80을 못 쳤음 ㄹㅇㅋㅋ 진짜 컨디션 개쩌는 날에나 80침. 아 지금은 셋 다 허접범부되서 아무것도 못함 ㅋ
벤치는 원래 많이 못침 상대적으로 데드랑 스쿼트가 벤치보다는 더 빠르게 올리기 쉽고 일반인들이 보기엔 벤치가 가장 만만해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부상 위험도 높고 무게 올리기도 힘든게 벤치지
나도 군대에서 선임때문에 벤치하다가 깔린뒤로는 무서워져서 무게 못침...
벤치는 뭣보다 보조해주는 사람없으면 부상위험때문에 무게칠때 겁이남 그래서 요즘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안전장치있는 스미스머신으로 벤치하는중
70키로라고 뭐라하는 사람중에 실제 헬스하는 인간 몇이나 있나 싶다 70 제법 무거운데...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 불합리 한게 많긴 하지만 거기서라도 사는 사람들은 까내리지 말자..
그거 할바에야 운운하는 놈들은 어지간히 좋은 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인생 최대 걱정이 그날 저녁메뉴 고민이거나, 본인은 노력하기 귀찮은데 남 노력하는걸 보면 괜히 초조해져서 깎아내리는 게으름뱅이거나 둘중 하나임
근비대 운동으로 70kg 8세트 조지는거라면?!!!
나 치료해주시던 재활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이 요새 무게 웨이트 유행하는데 그거 백날 빡시게 해봐야 나이먹고 골병으로 돌아온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맨몸 스쿼트, 푸쉬업이 최고의 웨이트다, 무게에 절대 집착하지 말라고 하심
근데 재활의학 기준으로 하면 웨이트 트레이닝은 죄다 관절브레이커 일걸요
그만큼 무게 웨이트 욕심내다 한 방에 골로 가던가 누적 데미지로 골골거리는 인간들이 많다는거임 응급실 의사는 운동하다 응급실 가는 사람은 있어도 운동 안해서 응급실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니깐
내가 1년 반만에 벤치 100을 겨우 1RM으로 치는데 솔직히 쉬운게 아님 그리고 중량딸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극을 잘 멕여야지 중량딸은 파워리프터급 아니면 치는거아님
70이면 양쪽에 원판 25키로씩달고 하는건데 헬스장가보면 10이나 15kg씩 달고 하는 성인남성들 수두룩하던데 그리고 7년차 70kg든다는분이 맨처음시작했을때 몇키로들던 분이었는지 어케알고 평가를하지? 만약 빈봉도 겨우들던 분이었다면 엄청 성장한건데
정자세가 가장 중요함.. 다치면 아무것도 못해
벤치 70들어도..반복하면 지옥임.. 오히려 고중량보다 고반복 운동이 개빡심..
이십대에 혈기 넘칠때는 봉빼고 80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봉포함 60이 한계임...
키다리형 고기장사 대박나시길
저 말이 맞음. 내가 헬스 5개월 차인데 워낙 개씹멸치여서 이제 평범한 멸치로 업그레이드 됨. 그래도 멸치인지라 중량이 5개월차 치곤 많이 적음. 근데 주변에 헬창 지인들은 하나같이 몸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함. 5개월이 변화가 확 보일 정도로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5개월한 거치고 약하지만 그거 갖고 운동 제대로 안 하는 거 아니냐고 트집잡는 사람은 최소한 운동하는 사람 중엔 없음. 딱 한명 우리 팀장이 아직도 말랐다면서 놀리는데 평소 자기 운동한다고 자랑하는 게 1시간 동네 산책하는 거임. 이악물고 땀 줄줄 흘리고 꼴사나운 표정으로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는 경험을 해본 적도 없는, 그걸 몇개월 꾸준히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지적질함.
의외로 세상사의 정답 200-300충 백수가 부르짖어봤자 설득력 없음
까놓고 마동석이 목표 아니면 고중량은 할 필요 없음...
중량의 기준은 무게가 아니라 자기 체중 대비니까 자기 체중만큼 들면 된거지 뭐
보통 무게자랑은 1rm 기준인데 저사람은 본세트 기준으로 말한듯
애초에 저 말투가 남 깔보려고 그것 밖에 못하네 그럴꺼면 접어~조롱하려고 쓰는거라 헛점이 많음 진짜 해서 독만되는 행동을 말리는거 아니면ㅋㅋㅋ
나도 몇 년 동안 하다 쉬다를 반복하다 지금은 계속 쉬니까 무게도 초기화되서 이제 50도 힘든데 70이면 대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