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인가 그때 무언가 홀릴듯이
게이밍 노트북을 사버린 A로 시작하는 끝판왕..
시디룸까지 달리고
무게만 3.5kg 도저히 들고 다니기 힘든 무게
요번에 그냥 노트북 필요해서 적덩한 성능 찾다보니 또 게이밍을 사게됬는데
요즘은 시디룸이 안달리니 무게가 가볍던 2키정도...
2014년인가 그때 무언가 홀릴듯이
게이밍 노트북을 사버린 A로 시작하는 끝판왕..
시디룸까지 달리고
무게만 3.5kg 도저히 들고 다니기 힘든 무게
요번에 그냥 노트북 필요해서 적덩한 성능 찾다보니 또 게이밍을 사게됬는데
요즘은 시디룸이 안달리니 무게가 가볍던 2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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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따라해봐요 시디롬
시드룸!
시..시...시발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