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곳엔 꿈과 희망이 있었어... n뉴에리두와는 다른 빛나는 것이버니스 때문에 카이사르를 뽑느냐 n마느냐의 고민의 기로에 서...서버렸어요...웅나!!!오늘도 외환선의 하루는 평화롭습니다
버니스랑 야옹이 너무 귀엽더라
카이사르는 전용엔진 대체할만한게 없다고 해서..패스.
카이사르 스토리상 역활이 엔톤이랑 비슷한 수준의 씹상여자여야 할거같은데 그 역활에는 캐릭터가 너무 여성스러운듯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