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라는 운동을 루틴화 시키면
그에 따라 운동 전 먹는 양을 본인 스스로가 조절하게 됨
(많이 먹으면 부대끼니까)
심지어 그 습관 때문에 술까지 줄이게 되면
그게가 한세트 시너지가 되어 살이 빠지게 되는거임
일부 살찐 분들이
백날 살빠지는 고강도 운동 해봐야
소용없는 이유가 뭐냐
공복감 반동 때문에 급격한 요요가 오기 때문임...
한 줄 요약 : 건강한 생활의 루틴화를 하면 걷기도 살이 쭉쭉 빠진다.
걷기라는 운동을 루틴화 시키면
그에 따라 운동 전 먹는 양을 본인 스스로가 조절하게 됨
(많이 먹으면 부대끼니까)
심지어 그 습관 때문에 술까지 줄이게 되면
그게가 한세트 시너지가 되어 살이 빠지게 되는거임
일부 살찐 분들이
백날 살빠지는 고강도 운동 해봐야
소용없는 이유가 뭐냐
공복감 반동 때문에 급격한 요요가 오기 때문임...
한 줄 요약 : 건강한 생활의 루틴화를 하면 걷기도 살이 쭉쭉 빠진다.
그것도 있고 식사 후 걷는다는 행동 자체가 혈당 수치를 안정화 시키면서 살찌는 걸 막아주는 것도 있음
걷기로 살이 안빠진다는게 쫌 말이 안되는데 군대 훈련소 생각하면 됨. 군대 훈련소에서 훈련하는거보다 이동한다고 걷는게 더 많음. 훈련도 육체적으로 힘든 훈련은 사실상 몇개 없음. 근대 대부분 훈련소에서 적개는 2~3키로 많으면 10키로 이상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올바른 정량으로만 식습관만 가져도 걷기로 살뺄수 있다는 증거임.
애초에 식단관리만 하면 운동자체를 안하고도 살이 빠지는데 걷는거랑은 상관없는일임 애초에 돼지들이 살빼는건 식단관리도 실패할뿐더러 넘치는 지방만큼 운동을 빡시게 해야되는데 능기적 폰보면서 걷는다고 살은 안빠짐 그논리면 그냥 6개월내내 매일 하루 반끼만 먹어도 걷기 안해도됨
운동량과 관계 없이 가장 피해야 하는건 운동 빡시게 하고 생기는 스트레스, 보상심리와 저녁의 야식화라 생각함 헬스와 과도한 식단으로 관리를 받으면 그거도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다가 헬스가 끝나자마자 터지게 됨 그런거 좀 겪고 난 이후 난 최대한 반동이 적은 쪽으로 추천을 하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