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먹지도 않았는데 원격으로 식중독 걸림
이젠 쳐먹는 정성도 안보이는구만.
저런식으로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어쩌다 자기 말에 걸려 넘어간 재수없는 식당에서 금품 갈취하는 전문적인 사기꾼인가보네
판사님, 이 음식은 점주가 고양이에게 줬습니다. 변명이라도 해봐라. ㅋㅋㅋㅋㅋ 쒸붤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 단체손님4명없은 것도 슬픈데?
자영업자 해먹기 쉽지 않다...
한 놈 만 걸려라
이젠 쳐먹는 정성도 안보이는구만.
저런식으로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어쩌다 자기 말에 걸려 넘어간 재수없는 식당에서 금품 갈취하는 전문적인 사기꾼인가보네
횟집만 골라서 저러는 놈들 있다고 뉴스 나온 적 있음
이 글보고 처음 알았네 전화로 계좌번호 받아서 환불해줬는데
경화수월이냐
판사님, 이 음식은 점주가 고양이에게 줬습니다. 변명이라도 해봐라. ㅋㅋㅋㅋㅋ 쒸붤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영업자 해먹기 쉽지 않다...
한 놈 만 걸려라
식당에 단체손님4명없은 것도 슬픈데?
3명이나 5명 손님은 많았다면??
폰중독
상상임신같은건가?? ㅋㅋ
기록에 줄 만들어주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pXoq7Kdoimk 장염맨이라고 이런 식으로 돈을 갈취한 전설적인 양반이 있어서 그런 부류 같네 무려 3000여 식당을 상대로 갈취했다고...
나도 전화 왔었는데 진료증 달라고 하면 잠수탐. 한명이 아니라 여려명이 연락 오면 그땐 진짜다.
사기꾼 천국
상담사로 있을 때 비슷한 사례 있었음.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난 거 먹고 온 가족이 배탈 났다고 클레임 접수. 사진에 날짜는 지난거 맞음. 점포 담당자한테 전달하니까 한참 전부터 발주 안하던 상품이라서 사진 상세정보 보니 촬영 날짜가 유통기한 보다 1년 반전에 찍은 사진... 그 뒤로 점주가 사기 및 협박으로 고소한다던데 이후는 어찌됐는지 모름ㅋㅋ
현금 장사하는 식당에는 잘 속겠네
저렇게 수백군데 전화해서 한두개 걸리면 개이득인지라 사기꾼 입장에선 손해볼게 없음
가게에서 알바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손님으로 가장한 별의별 사기꾼들이 다 접근해옴
우리 가게도 식중독 걸렸다고 전화왔었는데 자기 건강이 상했는데도 난리 안치고 얌전히 전화해서 환불 요구만 하는게 참 다행이다 싶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환불해줌. 1000분의1의 확률이라도 만약 진짜면 ㅈ되는 각이라 차마 진실여부를 확인한다고 따질 수 없었어 지나고보니 이런저런 생각 들었는데 전화받을 당시엔 머리가 새햐얘져서 아무 생각안남. 근데 본문의 사장님 대응이 좋네 다음부턴 저렇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