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어느정도 가능할까? n그래도 완벽하게 유통량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
그런 거시적인 데이터에도 굳이 AI의 해석이 필요할까?
실시간 자동으로 반영하려면 AI있어야 하지 않나.
조절이 왜 필요한거야...?
현실과는 다르게 게임내의 화폐 발행은 무제한이니까...
화폐 가치를 항상 유지시키고 싶은건가? 난 그게 큰 의미가 있나 싶던데..
기능상 구현에서 불가능한건 아님. NPC들 하나하나가 자체 소모량을 지니게 만들고 전체 통화량 계산하면서 소각/발행 밸런스를 잡으면 됨. 다만 그렇게 만들면 운영측의 경제개입이 어려워지고 수익모델 뽑기가 어려울 뿐... 그렇게 만들어야 할 상업적 유인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