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거나관종이거나아님 인생 포기했거나
양심 없는거 보니 지능이 낮아서 그럼.
저 정도면 정신병이 있나...?
저정도면 진짜로 이상증세 의심해 봐야하지
그거아님? 구타유도후 고소?
지키는 척이라도 해라 씹새야.
발암...
ㄹㅇㅋㅋ
발암...
저 정도면 정신병이 있나...?
그나이 처먹고 저 지랄하는 ㅂㅅ이 ㄹㅈㄷ인데
ㄹㅇㅋㅋ
저정도면 진짜로 이상증세 의심해 봐야하지
한 40년 전에는 됐으려나
20년전? 2천년 초반쯤엔 플랫폼에 재떨이도 있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하철 안에서 피우는 ㅁㅊㄴ은 없었지만
지키는 척이라도 해라 씹새야.
양심 없는거 보니 지능이 낮아서 그럼.
저 지능을 뽐냄
그거아님? 구타유도후 고소?
출퇴근하면서 느끼는게 저런 미친짓을 해도 의외로 나서서 제지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다는거 영상에서 저 ㄸㄹㅇ 에게 뭐라고 하시는 분은 엄청 대단하신 분이라고 봐야한다
예전에 분당선인가 거기서도 그런거 같던데
목에 묻어있는건 뭐임
블러처리해서 턱만 보이는데도 찐따상인거 알겟다 ㅋㅋ
니가 살아있는건 우리나라가 문명국가라서야
목에 상처 뭐냐
옆에서 마동석같은 사람이 피지말라고 해도 저랬을까
목에 상처있는거보니 한번 쳐맞았구만 그런데도 저러면 걍 ㅂㅅ이네
지하철에서 인화성 물질을 사용했으면 테러리스트가 아닌지?
전차내부면 ㅁㅇ검사부터 해라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은데 용기있으신분이네 지하철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뭔짓을 할줄 알고 그걸 말려 ㄷㄷ
ㅁㅇ했나
실내 담배는 도덕이 아니라 법입니다 도독을 지키는게 아닌 법을 지키라고 ㅅㅂ
주머니에 칼 있을까 무서워. 칼 꺼내기 전에 턱주가리를 날려버리든가 해야지
이게 맞다 아무리 양심에 털난 놈이더라도 최소한의 인식은 있는데 사람이 저렇게 많은 곳에서 저런 짓 하는거보면 진짜 뭔 짓 할지 몰라서 무섭다
ㅁㅇ한 새끼 같은데?
요즘은 저런새낄 때리면 고소해서 나만 ↗되거든 근데 말로해서 들을 새끼면 담배도 안피겟지 낭만의 시대니 뭐니하면서 비하해도 옛날엔 저래서 처맞고 경찰서 가면 더 처맞았거든 개인에 의한 공공의 삭제가 되가는 기분임 전체의 하나를 보고 말한다기엔 그 하나가 다른분야에서 계속 나와
저런새끼는 그냥 말로만하면 씨알도 안먹힘. 똑같은 급으로 몸소 느끼게 해줘야 알아들음.
그냥 인생 거의 놓은거같은 느낌이네..
말리던 사람이 경찰복 입고 있었어도 저랬으려나?
어휴
그럼 넌 그 나이 처먹고 왜 그렇게 사세요?
타인의 도덕으로 여태동안 살아왔으면서
말투보니까 전형적인 경계선지능이네
영상으로 봐도 살심이 일어나네
약한거 아닌가 말투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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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의심된다던데
말로 할게 아니라 그냥 죽빵을 갈겼어야지,..... 그리고 바로 쌍욕 박고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부산이었으면 이미 다굴 당해 죽었음....
약을 안 먹어서 저런가 아니면 약을 해서 그런가 확실히 정상은 아니다
경범죄라 경찰이나 철도경찰불러서 인계해야 되는거 아닐까 싶음
공공질서 안지키는 인간이 몇몇보긴 했는데 전철 담배는 첨보네
저런건 건들지말고 경찰불러야지 위험함
명치참기 lv999999
혹시라도 주변에 저런 인간이 있다면 무조건 피하세요. 일부러 사건사고 만들어서 돈 벌려는 인간들이 있음. 저런 인간들 특징은 그로인한 남들에게 일어 날 피해는 1도 신경 안 쓴다는 거임.
와 근데 만류하시는분 완전 군자시다.. 나였으면 욕부터 나갔을것 같은데
저런상황엔 무적권 지하철 보안관, 경찰 부르시는게 나음. 어그로 혹은 도발 목적으로 일부러 저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