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까 122km 짤이 억울하다고 하던데대충 105km 정도 달려도벌금 쎄게 무는거냐?어차피 요즘은 피로도 때문에 잘 안밟고CC (Cruise Control) 로 속도 조절해서 달리고 하던데
110까진 안잡음
플러스 10까진 봐준다던데
대충 10프로정도는 봐준다고 알고들 있음.
억울할거 없음.
10%까지 봐줌
110까진 안잡음
플러스 10까진 봐준다던데
100km 단속이면 보통 110km부터 찍지 않나?
제한 속도의 10%까지는 봐줌 100km제한이면 110까진 봐줌
그래서 아버지가 CC 걸때 110km 까지 걸고 달리시는거구나 ㄷㄷ
20km 이상해야 걸릴껄
약간의 마진값을 둠 암튼 조금만 넘는다고 과태료 부과하진 않음
어린이 보호구역에 35km/h로도 통과해 봤는데 무조건 10% 초과도 아닌듯 싶음
차량 계기판도 완벽하게 정확한게 아니고 단속장비도 제작년도나 제조사에 따라 정밀도의 차이가 있고 설치환경에 따라서도 측정값이 다를 수가 있어서 대략 10%로 보는 것 뿐이지 정확히 10%는 아니라고 하더라 결국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엔 없음
대략 10% 초과까지는 단속장비 오차때문에 여유를 두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