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스의 장점인 스토리와 연출, 캐릭터들인데
유독 영원살이 중 이드와 관련된 스토리,캐릭터들은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드와 비슷한 캐릭터들이 없는걸 생각하면...
뭔가 묘한 캐릭터로 다가오는데...
(하필 영원살이의 마지막으로 공개된 캐릭터라서 더욱더)
최근의 죠안의 테마극장에서 주인공 교주의 대활약을 이드의 도움이 컷던걸 생각하면
은근 안타까운 캐릭터 같네요.
트릭컬 리바이스의 장점인 스토리와 연출, 캐릭터들인데
유독 영원살이 중 이드와 관련된 스토리,캐릭터들은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드와 비슷한 캐릭터들이 없는걸 생각하면...
뭔가 묘한 캐릭터로 다가오는데...
(하필 영원살이의 마지막으로 공개된 캐릭터라서 더욱더)
최근의 죠안의 테마극장에서 주인공 교주의 대활약을 이드의 도움이 컷던걸 생각하면
은근 안타까운 캐릭터 같네요.
데굴데굴 데구르르 형에 처한다!
데굴데굴 데구르르 형에 처한다!
이드가 아마 스토리적으로 보여준게 적고 그나마 나온게 대부분 꿈쪽이스럽고 스토리지분을 나타(타고다니는 기계)랑 시온이 많이 가져가서 그런듯. 지금도 떠오르는게 대부분 나타랑 얘기하는거랑 시온이 챙겨주는거거, 시온어사이드인거보면
현재 나온정보를 정리하면 이드는 꿈쪽이 그자체이거든. 직접 움직이는건 정작 인공지능인 나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