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
눈앞에서 좋아하던 여자애가 적의 공격을 받고 죽음
빡쳐서 눈앞에 굴러다니던 거대로봇에 타게 됨
타고 보니까 이 로봇 쓰려면 인간이기를 포기하라고 함
아ㅋㅋ 당근빴따죠
인간임을 포기하고 로봇을 다뤄서 적을 무찌른 주인공
적을 무찌른건 좋았는데 로봇에 내리고 보니 발작적으로 사람을 덮치게 됨
다행히 주변에 있던 친구들한테 쳐맞고 미수로 끝났지만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인간이 아니게 된 것을 실감하는 주인공
그렇게 자신의 발작과 잘 타협하며 친구들을 지키던 주인공
동급생 여자아이와 단 둘이 있을때 갑자기 발작이 오게 되고
크르르르르 못참겠다!!
??
야잇!! 덮친다는게 그렇게 덮치는거였어?!!
게이게이야....
괜히 이름이 발기레이프인게 아니지
나는 이제 인간이 아니다가 나는 인간쓰레기라는 의미였어?
야게임에나 나올법한 설정인데
가능충이 되시겠습니까?
근데 뭐 그렇다고 식인을 할수는 없잖아
구멍만 있으면 몬다이나이~
괜히 이름이 발기레이프인게 아니지
가능충이 되시겠습니까?
근데 뭐 그렇다고 식인을 할수는 없잖아
나는 이제 인간이 아니다가 나는 인간쓰레기라는 의미였어?
구멍만 있으면 몬다이나이~
야게임에나 나올법한 설정인데
결말이 너무 발암이라서
결말까진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았음 후일담이 지랄임 ㅋㅋ 후일담으로 발기레이브는 완벽한 망작이 되었지
수성의 마녀 각본가 였나 ..... 결국 이꼬라지 날것을...
Op는좋다 op는 op에 낚여서 본 내가죄인이지
아아 결말 쇼그네의 악몽이 떠오른다
op1,2는 잘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