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는 개가 죽어도 많이 슬퍼하면 안 돼요".jpg
사람이 죽을 때면, 먼저 갔던 반려동물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울먹)
상남자 눈물이 제일 슬픈 눈물이라지....
너무 슬퍼져서 식음을 전폐하기라도 하면 줄초상 나버리니까..
덤덤하다 막짤에서 울컥하네
사람이 죽을 때면, 먼저 갔던 반려동물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울먹)
상남자 눈물이 제일 슬픈 눈물이라지....
너무 슬퍼져서 식음을 전폐하기라도 하면 줄초상 나버리니까..
덤덤하다 막짤에서 울컥하네
많이 슬퍼하면 안 된다면서요....ㅜㅜ엉엉
몽골의 "방카르"라는 견종인데 살아선 혹한에서도 늑대로부터 가축 지키면서 가족이랑 사람한테는 한없이 순했던 참 인상깊은 견종이었어요 저도 보고 짠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