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배우기는 쉽고 다 깨기는 어렵다 n(Easy to learn, hard to master) n이거 하나는 거의 모든 게임에서 지키는듯?
배우기 쉬운건 모르겠고 올클리어는 확실하게 어려움
배우기 쉬운건 모르겠고 올클리어는 확실하게 어려움
근데 옛날엔 배우는거조차 존나 어려웠는데 지금은 쉬워졌긴해. 당장에 포켓몬스터 1세대는 이거 뭐 어쩌라는건지 몰라서 접은사람들 수두룩했었고 1990년대에 출시한 동킹콩 컨츄리 시리즈는 아예 무슨 기능이 있는지도 안알려줘서 이런 운용법이 있었나 싶은것도있었음
길 찾는거부터 일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