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갤디터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에디터만 내주면 됨 n n3인칭 슈팅 모드로 덴드로비움 조종하면서 거대괴수 능욕하는거 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스타 IP로 이번 스마2처럼만 내준다면 뭘 해도 될 듯. 허들이 좀 높나?
스타 IP로 이번 스마2처럼만 내준다면 뭘 해도 될 듯. 허들이 좀 높나?
rts로 내지않을까
PC보다 모바일이나 콘솔로 시장이 넘어가면서 RTS 장르 자체가 사양세라. 굳이 rts로 만들 이유가 없지. 이번 스마2가 유행한 건 기존 코어팬들만 만족시킨게 아니라, 캐주얼들까지 만족시킨게 이유자너.
워크어드랑 고스트 엎은거생각하면 블쟈가 그런장르를 잘 만들지는 넌센슨데
내가 말에 쓰는 마구 장인이라고 말을 안타는 지금 시장에서까지 마구를 파는 건 무모하자너. 공급자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지금 시장에 자신을 맞춰야지. 자기가 못하면, 잘 하는 제작사를 자회사로 사들여서라도 시장에 맞춰야지. 그러라고 회사가 돈이 많은거니까. 블리자드는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졌자너. 그러면 이제 사업가에 맞춰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모회사 액티비전이랑 마소가 알아서 맞춰 내주겠지
모회사 입장에서는 “우리는 관리감독만 하고 알아서 잘하라고 비싼 돈 주고 산 건데, 니들이 안하면 어쩌라는거여?”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콘코드 사태처럼 모회사의 안목이 과연 믿을 수 있을지?
블쟈도 외주줘서 굴리는 솜씨는 깐포지드로 증명해버려서 딱히 믿을만한곳도 아닌데 뭘바래
심지어 액티비전 부속으로 들어간걸로 알고있어서 자회사 데려온다고해서 거기서 납득해줄지는 넌센슨데
스마1도 노잼이었다가 2로 오면서 1의 교훈으로 요구를 충족하면서 성공한거자너. 블리자드가 정상적인 회사라면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개선될 거고, 아니면 그냥 다른 망한 회사들처럼 사라질거고.
이미 개 도태된 장르로 잘먹고 사는애들인데 딱히
엔씨가 리니지로 아직은 먹고 살지만, 슬슬 밑천이 드러나고 있자너. 블리자드도 그 직전인거지.
글쎄다 그 밑천 드러나기 직전이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파판같은애들이 진작 따잇했겠지 낫띵 오줌땅시절도 따잇을 안당했던걸로 아는데
파판과 와우는 일본과 서양이라는 주요 시장의 차이가 있자너.
둘다 아시아 유럽북미권에서 인기 ↗박은것도 아닌데 무슨 포켓몬 주요시장은 일본이라 서양에서 영향권없다급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