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우익이라거나 그런건 아닌데그냥 저런 전개로 흐르면 피할 수 없는 루트가 저건가이세계-국가경영-현대기술 물이 되면 겪는 공통적인 그런건가
사실 현대국가 자체가 제국주의 발전의 결정체라
근대 제국주의 국가에 대입하면 다 비슷비슷하긴함
주인공이 건국하는 작품의 대부분이 겪는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