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tv같은데서도
초능력이나 초고대문명이나 그런거에 대한 다큐?
비슷한것도 나오는등 사회분위기 자체가
인간에게 그런능력이 있을가능성이 높다
뭐 그런느낌이라서
초능력관련 소설, 만화 애니 그런것을 봐도 느낌이 지금과는 좀 달랐는데
이제는 뭐 완전히 픽션의 영역으로 가버렸지...
좀 아쉽긴하네. 투시능력 같은거라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그때는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tv같은데서도
초능력이나 초고대문명이나 그런거에 대한 다큐?
비슷한것도 나오는등 사회분위기 자체가
인간에게 그런능력이 있을가능성이 높다
뭐 그런느낌이라서
초능력관련 소설, 만화 애니 그런것을 봐도 느낌이 지금과는 좀 달랐는데
이제는 뭐 완전히 픽션의 영역으로 가버렸지...
좀 아쉽긴하네. 투시능력 같은거라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30년 전까지 가야 할 것 같은데.....
좋게말하자면 인간의 가능성을 믿었군
유게에는 생긴거만 봐도 이게 여캐인지 꼬추인지 구분할수 있는 초능력자들이 살고있다
그 때는 물리 법칙을 초월한 능력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했고 무당이나 귀신 같은 영적인것도 많이 믿었지..... 점점 과학이 발달하고 사기치거나 인간 오감의 착각이나 노이즈같은게 개선 되고 그래서 점점...뭐.... 오히려 인간능력의 한계는 대부분 어디까지다라고 명확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