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만 들은 사기 박스를 간간히 팔고 있고상자를 정리 안하고 바닥에 아무데나 놓고 살지만가게가 점점 커지면서 의외로 착실하게 장사 중.근데 오늘 갑자기 더한 애가 나타났네?
이것도 페코미코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