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야기하지만 방송관련 종사자 새끼들은 '인간'이 아님.
남에게 피해를 주던말던 자기들 방송 분량만 뽑으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간 쓰레기] 그 자체임.
저동네 들어가면 멀쩡한 인간도 그렇게 인간쓰레기가 되거나, 너무 더러워서 한달도 안되서 보통은 뛰쳐나옴
옛날에 선배가 라디오 PD 밑에 조수로 들어갔는데 월급 60만원주고 담배,술,커피 모두 자기 돈으로 사고, 하루 18시간씩 방송국에 붙어서 CD갈아끼우고 온갖 잡심부름 다하다 3주만에 도망침.
그런데 그런 노예 생활 3년은 해야 겨우 사람 대접 해줌.
그렇게 사람 인성을 완전히 망가트린뒤 자기들과 똑같은 인간쓰레기로 탈바꿈 시키는 곳임.
나도 어렸을때 방송에서 비슷한걸 겪은적 있음.
예전에 애들용 토끼몰이 캠프에 참가했었는데 사람들 돈받아서 지원자를 모았거든. 근데 알고보니 그냥 방송용 테마캠프였음. 토끼몰이같은건 없었던거임. 방송용 소재만든다고 부모들 돈 삥뜯고 애들은 애들대로 출연자로 써먹은거ㅋㅋㅋㅋㅋ 토끼몰이 캠프라해서 갔는데 그냥 레크레이션 캠프라서 뭐지? 토끼는 언제잡지? 하고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토끼 들고와서 나무밑에 둔 다음에 카메라 들이대면서 전문가처럼 말하던 기억이 생생함. 어렸던 시절인데도 아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ㅋㅋㅋㅋㅋ
사람손 타서 도망도 안가는 토끼를 애한테 안겨주고 그거 촬영하면서 전문가 도움으로 토끼를 잡았다는듯이 말하던데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리고 캠프에서 미니게임을 했거든? 그때 PD가 상품으로 HOT싸인이 있는 시계를 걸었음. 토끼몰이같은게 없다는걸 알게되서 애들이 다 실망하고 의욕꺾였었는데 HOT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에 그 싸인시계를 준다니까 애들이 그제야 겨우 의욕이 생겼었음.
거기서 내가 우승했었는데 와! 우승이다! 하고 좋아할 틈도 없이 우승샷 쏘는 장면이 제대로 안찍혔다고 계속 넣는 장면 리테이크 시키더라. 세레모니도 이것저것 요구해대면서 찍어대고 아역배우도 아니고 그냥 애새끼 데려다가 리테이크를 몇번이나 하는지ㅋㅋㅋㅋㅋ 어렸을때라 상황파악도 안되서 이미 이긴 흥분은 다 사라졌는데 계속 이상한거나 시키다보니 표정은 울상이고 신나는 연출이 안되니까 그냥 시마이치자 하더라. 근데 촬영끝났다고 그냥 가길래 시계는요? 하고 매달리니까 귀찮다고 그냥 시계를 탁 주고 갔는데 싸인이 안보이더라? 나중에 캠프 끝나서 아버지께 물어봤는데 그냥 흔한 잡동사니 시계였음
참 방송하면서 자금은 남들 돈으로 때우고 출연자는 거짓말로 애들 유인해서 메꾸고 그 애들이 거짓말을 눈치채서 의욕없어지니 미끼상품은 사기로 걸고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방송국 개양아치 사기꾼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옹졸한 새1끼 같으니 돈은 안주더라도 신의카드도 안주냐
초코바 반개로 훈련병 영상 찍었다는 썰...
와 악마는 댓가라도 주는데
역시 방송국 양아치들 인터뷰 주작하는 거 기본 패시브쥬
피디 구속해야겠네
그저 사기꾼
저래서 선불+착수금을 받아야
피디 구속해야겠네
옹졸한 새1끼 같으니 돈은 안주더라도 신의카드도 안주냐
돈도 없고 신의 카드도 없는
저 시절이었으면 신의 카드 정품은 없었긴 했을거임 ㅋㅋㅋ 아니면 구울즈카드였거나 ㅋㅋㅋ
신의가 없는 놈들이라 그런가 봄.
초코바 반개로 훈련병 영상 찍었다는 썰...
훈련병한테 초코바 반개면 크지
그치만 너무큰 거짓말을....
와 악마는 댓가라도 주는데
그저 사기꾼
역시 방송국 양아치들 인터뷰 주작하는 거 기본 패시브쥬
돈도 안 주고 신의 카드도 안 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서 선불+착수금을 받아야
저게 방송국 애들 평균 맞을듯 나도 그냥 초딩때 놀고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는디 갑자기 야 저리가! 라면서 소리 빼엑 지름 그냥 촬영주이니 좀 비켜주지않을래? 이딴 배려 없어 이새끼들은
방송국 놈들한테 소품/장소 대여해주면 안되는 이유....대가는 커녕 온전한게 보존되면 모를까...
방송국새끼들 수준 낮은 새끼들 개많음
솔직히 조작보다 어린애랑 한 약속을 안지킨게 더 옹졸하네 아니 ㅋㅋㅋ 진짜 얼마나 추찹한거임? ㅂㅅ새끼;;
설령 준다고 해도 구울즈 카드 줬을 가능성이 농후함
애초에 있지도 않었을걸 어디서 구해오려는 노력을 할 리가 있겠냐
저 때 이후로 딱히 바뀐 것도 없다는게
준다고 한 것도 안줘 올리지 말라는 것도 올려 뭐야
항상 이야기하지만 방송관련 종사자 새끼들은 '인간'이 아님. 남에게 피해를 주던말던 자기들 방송 분량만 뽑으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간 쓰레기] 그 자체임. 저동네 들어가면 멀쩡한 인간도 그렇게 인간쓰레기가 되거나, 너무 더러워서 한달도 안되서 보통은 뛰쳐나옴 옛날에 선배가 라디오 PD 밑에 조수로 들어갔는데 월급 60만원주고 담배,술,커피 모두 자기 돈으로 사고, 하루 18시간씩 방송국에 붙어서 CD갈아끼우고 온갖 잡심부름 다하다 3주만에 도망침. 그런데 그런 노예 생활 3년은 해야 겨우 사람 대접 해줌. 그렇게 사람 인성을 완전히 망가트린뒤 자기들과 똑같은 인간쓰레기로 탈바꿈 시키는 곳임.
어려서 실물을 보여 달라거나 어떤거 있냐고 물어볼 생각을 못했겠지...
방송국 씹새기들은 그 상황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자기 이론대로 판에 맞춰서 그대로 만들려고 함 개씹새덜
엠ㅂㅅ ㅋㅋㅋㅋ 니들 별명 이렇게 된건 니들 업보다
나도 어렸을때 방송에서 비슷한걸 겪은적 있음. 예전에 애들용 토끼몰이 캠프에 참가했었는데 사람들 돈받아서 지원자를 모았거든. 근데 알고보니 그냥 방송용 테마캠프였음. 토끼몰이같은건 없었던거임. 방송용 소재만든다고 부모들 돈 삥뜯고 애들은 애들대로 출연자로 써먹은거ㅋㅋㅋㅋㅋ 토끼몰이 캠프라해서 갔는데 그냥 레크레이션 캠프라서 뭐지? 토끼는 언제잡지? 하고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토끼 들고와서 나무밑에 둔 다음에 카메라 들이대면서 전문가처럼 말하던 기억이 생생함. 어렸던 시절인데도 아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ㅋㅋㅋㅋㅋ 사람손 타서 도망도 안가는 토끼를 애한테 안겨주고 그거 촬영하면서 전문가 도움으로 토끼를 잡았다는듯이 말하던데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리고 캠프에서 미니게임을 했거든? 그때 PD가 상품으로 HOT싸인이 있는 시계를 걸었음. 토끼몰이같은게 없다는걸 알게되서 애들이 다 실망하고 의욕꺾였었는데 HOT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에 그 싸인시계를 준다니까 애들이 그제야 겨우 의욕이 생겼었음. 거기서 내가 우승했었는데 와! 우승이다! 하고 좋아할 틈도 없이 우승샷 쏘는 장면이 제대로 안찍혔다고 계속 넣는 장면 리테이크 시키더라. 세레모니도 이것저것 요구해대면서 찍어대고 아역배우도 아니고 그냥 애새끼 데려다가 리테이크를 몇번이나 하는지ㅋㅋㅋㅋㅋ 어렸을때라 상황파악도 안되서 이미 이긴 흥분은 다 사라졌는데 계속 이상한거나 시키다보니 표정은 울상이고 신나는 연출이 안되니까 그냥 시마이치자 하더라. 근데 촬영끝났다고 그냥 가길래 시계는요? 하고 매달리니까 귀찮다고 그냥 시계를 탁 주고 갔는데 싸인이 안보이더라? 나중에 캠프 끝나서 아버지께 물어봤는데 그냥 흔한 잡동사니 시계였음 참 방송하면서 자금은 남들 돈으로 때우고 출연자는 거짓말로 애들 유인해서 메꾸고 그 애들이 거짓말을 눈치채서 의욕없어지니 미끼상품은 사기로 걸고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방송국 개양아치 사기꾼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거지야?
구두계약도 계약이지 않던가?출연료 주기로 해놓고 안준데다가 부모측에서 영상공개 거부했는데 그냥 공개 해버린다?와..... 저 피디 자식도 한창 젊은 황금기에 사기당해서 어디 외국에서 50대까지 일만하고 아무것도 남긴거없이 돌아오길 빌어주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