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오기전에까지 지하에서 몸은 그냥 자고있었잖아그럼....검은해안의 공공ㅈ...꺅!!!!!!!!
이제 그려오셈
이제 그려오셈
내가 그림만 잘그렸다면..
그럴 녀석은 테티스 시스템이 제명시키지 않았을까;
그놈이 앞장서서 했을 가능성은!?
나중에 대체재로 써야 할 (감정없는) 파수인이 중요하니 소중히 대해야지;;
어...생각해보니 로봇들의 공공재가 된 파수인... ㅗㅜㅑ
오
글카스 밴 좀
살려주세요
난 그거 생각했는데 파수인 몸은 그대로 누워있고 의식만 밖에 있잖아? 그러면 파수인(의식)이 보는 앞에서 방랑자가 파수인(육체)를
그거의 연장선이지 공공ㅈ로 쓰이는걸 의식은 계속 보고있을수밖에 없는.. 꺅
겜하면서 스토리 보는 중인데 멀미 때문에 일단 껐다...후
나도 옛날 초기때 원신할때 3d 멀미 생겨서 고생 좀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