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신파
엄마 죽고 정신차려서
최종전에서도 생존하고 갱생
솔직히 재미없음
스폰서는 이런거 안좋아할것
팬들도 마찬가지
흔한신파2
아들이 정신차려서 엄마도 살리고 캐리함
흔한신파3
죽기전에 정신차리고 첨이자 마지막효도
엄마는 다음장에서 일부러 져주거나 ㅈㅅ
이쯤은 되야 나올만하지
발암
엄마 죽어도 정신못차리고 팀킬에 티배깅에 트롤짓에 셀프패드립
현실성있음
카이지에도 이런애 하나 나옴
흔한신파
엄마 죽고 정신차려서
최종전에서도 생존하고 갱생
솔직히 재미없음
스폰서는 이런거 안좋아할것
팬들도 마찬가지
흔한신파2
아들이 정신차려서 엄마도 살리고 캐리함
흔한신파3
죽기전에 정신차리고 첨이자 마지막효도
엄마는 다음장에서 일부러 져주거나 ㅈㅅ
이쯤은 되야 나올만하지
발암
엄마 죽어도 정신못차리고 팀킬에 티배깅에 트롤짓에 셀프패드립
현실성있음
카이지에도 이런애 하나 나옴
아들 죽고 엄마만 살기 ㅅㄱ
결국 둘다 죽는건 확실하다고봄
사람은... 누구나 죽어...
둘다 포기하는 엔딩이엇으면 좋겟는데 말이지..
ㅎㅎ 서로 손잡고 사이좋게 돌아오거나 아들이 겁박했다네여
뭐가되었건 둘다 죽겠지 싶음. 이야기상 이정재랑 이병헌이 거의 최후까지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