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가 중국의 정서와 세계관이 반영되어있지만
사람을 뛰어넘으려 하니 사람된 도리는 알 바 아니라는 생각방식 때문에 중국에서도 도교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 꺼릴텐데
역대 황제 헛짓거리 배경도 보면 내가 신선이고 천자니 사람된 도리는알바냐고 저지른게 많아서 깔려있는 혐오 장난 아닐텐데 말이야
도교가 중국의 정서와 세계관이 반영되어있지만
사람을 뛰어넘으려 하니 사람된 도리는 알 바 아니라는 생각방식 때문에 중국에서도 도교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 꺼릴텐데
역대 황제 헛짓거리 배경도 보면 내가 신선이고 천자니 사람된 도리는알바냐고 저지른게 많아서 깔려있는 혐오 장난 아닐텐데 말이야
사실 사람된 도리의 보호를 못받는 농민공 미만의 계층들만 보고 공감해도 웬만한 한국 메이저장르 이상의 독자가 생기기 때문에 시장이 유지될 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