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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아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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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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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애니좀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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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드래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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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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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메레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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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대 선임이라는 놈 ㅄ맞네
다 지처럼 급식때부터 담배피는줄 아는거지
비흡연자한테 잘 해줘야지 보급담배 배로 받지 짬밥 찌그레기 놈들아
흡연충
그 할아부지 보급담배 사라진 지 많이 오래됐으요...
우리도 그랬음 비흡연자 많아야 흡연자들 연초양늘어난다고 넌 금연안하냐고 그러고댕겼는대 ㅋㅋㅋ
내 맞선임도 비슷힌 식으로 저 지랄 했었음 내가 당한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흡연충 새끼들은 1도 좋게 볼수 없더라
다른 소대 선임이라는 놈 ㅄ맞네
흡연충
FoxPhilia
다 지처럼 급식때부터 담배피는줄 아는거지
흡평ㅋㅋ
비흡연자한테 잘 해줘야지 보급담배 배로 받지 짬밥 찌그레기 놈들아
악범이
우리도 그랬음 비흡연자 많아야 흡연자들 연초양늘어난다고 넌 금연안하냐고 그러고댕겼는대 ㅋㅋㅋ
담배가 보급 안나온지가 언젠데 미필 아니면 미자냐.
악범이
그 할아부지 보급담배 사라진 지 많이 오래됐으요...
나 제대할때까지는 나왔는대?!
그 보급담배 없어진지 엄청 오래됐는데…
내가 병장월급 8만원 받던 틀니딱딱한 시절에도 보급담배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었는데 ㅋㅋㅋ
라떼는 나왔는데??
그럴리가 없어... (오들오들)
09년도에 없어짐 내 상병때
30대 중반 늙은이도 그런거 못봤으요...
미자는 보급담배 모를거같은데 ㅋㅋㅋ 보급담배도 20년은 되가는거같은데
할부지 담배보급 10군번들은 구경도 못해봤으요... 선임들한테 그런게 있었다 정도만 들었제...
미자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30대 초중반 군대에 있을 때 이미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중에 나만 담배안펴서 휴가 복귀할 때 외국산 담배 여러개 사서 나눠준 적이 떠오르네
선생님 담배로 보급이 안나온게 몇십년전인데... 50대 이상이신가....
09년도에 없어졌다고 써 놨자너
라떼 자대들어가자마자 직후에는 연초신청 있었는데 얼마뒤에 바로 사라졌던거같음 이젠 이름도 기억안나는 말년병장이 내 이름도 올려서 가져갔던건 분명 기억나는데, 난 비흡연자다보니 담배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언제사라졌는지 도통 기억이안나네
나 06군번이었는디 08년 초였나 병장다는시점에 없어진걸로 기억함
븅신이네
담배피는게 뭐 벼슬이라고 가오잡는건지 모르겠어 ㄹㅇ 폐병걸려 뒤져라 콱;;
내 맞선임도 비슷힌 식으로 저 지랄 했었음 내가 당한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흡연충 새끼들은 1도 좋게 볼수 없더라
지들 몸에 독극물 알아서 쳐넣으시면서 단합하시겠다는데 뭐 어쩌겠어 ㅋㅋ.
담배불없이는 비빌 거리도 없는 애들이나 하는 빈곤함
휴가가서 빩촌간걸 당연하게 여기는 얘들같은거임. 다들 지처럼 노는줄 아는거지.
내무실 왕수 중에 한놈이 빡촌 안가보고 자위나 하는 더러운 새끼 어쩌고 그러더라 아니 상식적으로 빡촌가는게 더 더러운거 아닌가? 요즘 거기서 성병 오지게 걸린다더만
ㄹㅇ 나중에 결혼해서 빡촌간거 아내랑 자식들한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ㅋㅋㅋㅋ
확실히 세대가 바뀌면 인식도 바뀌는거 같음. 윗세대는 보통 그런데 가능게 보통이었던거 같지만, 나때는 후임 중에 휴가에 거기 찾아간 애가 있었는데 그 더러운 데를 왜 가냐고 당분간 떨어져서 이불 혼자 쓰라고 선임들에게 면박먹던데
08군번이라 개구리 후반 세대였는데 그 때 분위기로는 빡촌 안가본 사람들이 손에 꼽을 정도였음 그런데 못가보고 쫄보새끼라 자괴감 들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런데 안가본게 잘한거 같음
나보다 몇 세대 정도 전 세대네. 우리 부대는 그런데 가면 성병이나 사면발이 옮는다는 인식이었음.
이거 말고도 학창시절에 술 안 먹어봤으면 찐따라는 놈도 있더라
흡연부심은 또 무슨 등신이냐
좀 많이 똥통학교에서 설사똥이랑 굴렀나 보네 내가 초딩 때 안 핀다고 하고 담배빵 좀 맞아봤는데 그때 나 지진 놈들 고등학교 안 갔다더라
담패는 그냥 기호식품인데 이거 가지고 유세 떠는게 인간들이 꼴 뵈기가 싫음
냄새나잉
아니 나이도 젊은데 벌써 담배 때문에 뇌에 구멍이 났나봐. 사고가 정상이 아니네.
즈그 소대에서 ㅂㅅ으로 유명해서 괜히 자기 ㅂㅅ인지 잘 모르는 다른 소대 애들 앞에서 가오잡는 충 나때도 있긴 했지 ㅋㅋㅋ
난 흡연자라고 구라 치고 연초 사서 1.5배 불려서 팔아버림
저런 애들 덕에 내가 배당금 받지
나 군생활 할 땐 나 포함해서 동기부터 후임 다섯기수 정도까진 거의 비흡연자였었지. 선임이 아이고 담배피러갈 후임이 없다 했었음
똥통학교 나왔나 보지 ㅋㅋㅋㅋ
급식때부터 막나가는 인생이라고 어필 팍팍하네 그게 자랑거리인 글러먹은 인생이라 그런 거니까 화내줄 필요도 없음
저런 애들이 시간 지나면 비흡연자들한테 조언질 함ㅋㅋ "넌 담배같은거 피지마라... 후.." 담배 ㅈ도 관심도 없는데 피지 말라 ㅇㅈㄹ ㅋㅋㅋ
나도 짬찌일때 제일 이해 불가능한게 비흡연자들은 담배 안 하니 일 더 해야한다는 병.신같은 논리였음. 내가 짬차서 가장 먼저 없앤게 그거였음. 시발 비흡연자든 흡연자든 쉴때 쉬어야지 담배 안 핀다고 일 더 해야한다는게 말이 됨??
근데 담배 안피는 사람은 일하고 담배 피는 사람은 담탐 당연한게 지금도 회사 문화기는 함 나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 따위더라구
난 내가 피지만 노이해였음. 다같이 쉬어야지 뭐하는 짓거리임????
진짜 군생활 처음에는 흡연자들이 부러웠었음 청소 시간이나 일과 중에나 툭하면 담배 피운다고 흡연하는 동기들만 데려가고ㅋㅋㅋㅋㅋ
이상하다 분명 부모가 있어야 군대를 오는데..
중독물질이나 즐기는게 인생의 자랑인줄 아는 새끼들이 상식을 뒤틀려고 들어.
아버지 한쪽폐 완전 절재하는거 보고 입에도 안 댔는데 휴가 나갈때 친구들 주려고 연초 신청하니 소대장이 내연초 땡겨서 꼬불쳐놓고 피고 있던데....
담배 권하는 사람은 인간 취급하면 안 됨
ㅁㅇ 중독된게 언제부터 벼슬이었지
군대에서 악성 루머 만들고 퍼트리는 건, 다 저런 흡연자 무리였지.
담배 없으면 똥오줌도 제대로 못싸는 새끼들이 뭘 그렇게 가오 부리고 부심 부리는지 모르겠음 ㅄ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