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나의 무서움을 알고 다신 안오겠지. n음하하하
더러운 거인놈! 동족의 복수를!!!!!!
위이잉
나를 겁박했던 원한 반드시 흡혈로 갚겠다
잘 때쯤에 다시 오겠지
이따 간당간당한 빨대 꼽고 빨아먹다 빨대 부러져서 박힘
손으로 잡으면 적당히 손 쥔 상태로 흔들어서 기절시키고, 바닥에 탁 하고 던져. 군대에서 배운건데 모기 잡기 쏠쏠함
그 생각을 못했어
후 피했나? 다음엔 몰래 빨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