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말해줄래?? n
(눈물을 글썽이며) 혹시... 나랑 같이 있어 줄래? 나... 좀 무서워.
(눈을 빛내며) 알겠어요! 로제타 3.5톤! 와, 시원하게 외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할 수 있을 줄 몰랐어요.
아이,,. 아까 테스트할땐 잘했는데 왜 못해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해요... 저... 잘 못하겠어요. 그냥... 긴장돼서 그래요.
(눈물을 글썽이며) 혹시... 나랑 같이 있어 줄래? 나... 좀 무서워.
아이,,. 아까 테스트할땐 잘했는데 왜 못해
겨울반딧불이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해요... 저... 잘 못하겠어요. 그냥... 긴장돼서 그래요.
로제타 3.5톤이라고 말해봐!
(주저하며) 로... 제타... 3.5톤...? 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갑작스러워서요.
잘했어 자신감을 가져 큰소리로 말해
(용기를 내며) 로제타 3.5톤! 저... 할 수 있어요! (미소지으며) 감사해요, 덕분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엔 큰소리로 외쳐볼래?? 잘하는거 같아!
겨울반딧불이
(눈을 빛내며) 알겠어요! 로제타 3.5톤! 와, 시원하게 외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할 수 있을 줄 몰랐어요.
??? 누가 자꾸 3.5 거리고 있엉!!!!
(눈물을 글썽이며) 혹시... 제가 또 잘못한 거 있나요? 제가 너무 시끄러웠나 봐요... 미안해요.
루리 멘헤라왓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