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가 커리어가 스타트업에 치중돼있어서 그런가 싶긴 하다만사실 개발일 하면서 테스터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음아니 솔직히 데일리 테스트라도 굴리는 회사 찾는거 쉽지않음...
데일리테스트는 고사하고 라이브 직전에 부랴부랴 찐빠나는 기능 다 틀어막기만해도 다행이지
데일리테스트는 고사하고 라이브 직전에 부랴부랴 찐빠나는 기능 다 틀어막기만해도 다행이지
한 조직에서 nightly build를 해야 된다는것을 3개월동안 설득했지만 실패한 건에 대하여....
물론 난 기획 PM이라 ㅎ.....
나는 qa회사에서 벤처팀 만든곳이어서 qa함 드가면 리그트업 아찔했는데 ㅋㅋ..
QA 참 좋은데 지금 인건비에서 1/3을 더 써서 테스트 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버그 리포트 지라에 쫙 올라오면 살짝 신물 넘어오는..
지라하기 전에 메신저 전화 미팅 필수....
찐빠나서 오픈하자마자 섭종 때리는거 보고싶냐구우
하지만 더 대들면 내 월급이 섭종함
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