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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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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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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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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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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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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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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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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멘츠 코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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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알-하이삼
난 아는 누나가 밤늦게 거미 잡아달라고 자취방 오라는거 귀찮다고 안가고 게임함 헤헤
유게이 게임 덕에 맹독 거미의 위험으로부터 살아남은 썰.txt
썸 자체를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내가 저런 ㅂㅅ이었음 ㅋㅋㅋㅋ 눈치없는 ㅈㅂㅅ 새끼가 모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정말 '밥만먹으려고' 나갔는데 여자애는 다른걸 먹고싶었나봄 자꾸 모텔골목쪽으로 끌고가면서 여지 주는데 그걸 못 받아먹고 만두 처먹으러감 병/신/새/끼
남자라면 누구나 겪지 슬픈건 누군가는 여러번이지만 다른 누군가는 한번만이라 다음 기회가 없단거야
겪나...?
저는 오늘부터 남자가 아닙니다
난 아는 누나가 밤늦게 거미 잡아달라고 자취방 오라는거 귀찮다고 안가고 게임함 헤헤
루리웹-5187288595
유게이 게임 덕에 맹독 거미의 위험으로부터 살아남은 썰.txt
이 짐승보다 못한 녀석....
스파이더맨될뻔했는데
우와 다행이다 하마터면 거미한테 물릴뻔했잖아 잘했어
스파이더맨이 될 기회를 놓친거야!
나 : 눈나 거미가 어딧어? 누나 : 여기 있지 (촤르르륵)
썸 자체를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남자라면 누구나 겪지 슬픈건 누군가는 여러번이지만 다른 누군가는 한번만이라 다음 기회가 없단거야
1q1q6q
겪나...?
1q1q6q
저는 오늘부터 남자가 아닙니다
한번도 못 겪은 사람은 대체.... 이젠 관심이 없어졌지만....
.......? 겪은적도 없는데....?
내가 저런 ㅂㅅ이었음 ㅋㅋㅋㅋ 눈치없는 ㅈㅂㅅ 새끼가 모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정말 '밥만먹으려고' 나갔는데 여자애는 다른걸 먹고싶었나봄 자꾸 모텔골목쪽으로 끌고가면서 여지 주는데 그걸 못 받아먹고 만두 처먹으러감 병/신/새/끼
? 그거 아니였을껄 만두맛집으로 끌고간거였을껄 !! 만두는 맛있었음?
다 똑같구나..
그래도 30대 되니까 저런거 알아들어도 내가 피곤해서 피할때 있음.. 뭐 결국엔 상대방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든거겠지만..
왜 적극적으로 말을 못할까
나 어릴 적 일본 유학 시절 아는 누나가 이사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갔더니 희한하게 나만 불렀고 짐 챙기다 뜬금 없이 비틀 하더니 나한테 엎어져서 내가 깔렸는데 이사하느라 기운이 없구나 하고 일으켜주고 이사 다 도와주고 잘 돌아왔음 그땐 나도 순진해서 몰랐는데 좀 지나고 보니 나도 천추의 한이네 쉬벌
연상 눈나가 덮칠 정도로 제법 괜찮게 생기셨단거군요 ㅠㅠ
아뇨. 평범한데 키만 좀 커요 ㅜㅜ
여기 병/신 한마리 더 추가요 ㅅㅍㄲ...
ㄱ..그래.. 다들 겪지..
다 그런거 한번씩 있구나...ㅠㅠ 난 나만 그런줄ㅋㅋㅋ
나도 찬찬히 생각해보면 게임하자고 불렀던 협력사 친구도 있었어.. 자기 방에 겜기 설치하고 같이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