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하는데 가봤냐니깐 먼 소리하나? 왜 자기 사고난걸 이야기하나?
항암하는데는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옷정리 간호사가 않한다.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다. 너 엉덩이 주사 맞을때 간호사가 니 바지 내리고 맞고 나서 니 바지 간호사가 정리해주던?
옷 정리는 기본적으로 환자나 보호자가 한다. 너처럼 그렇게 심하게 다쳐서 못움직이는 사람일때만 간호사가 하고.
너 치매임??
니가 위에 그랬잖아 처치 후 단추를 왜 환자가 하냐고? 지가 적은 댓글 내용도 기억 못해???
애초에 거동도 못할정도의 환자면 저거 쓰지도 않아 링겔 라인 잡혀 있는데 저걸 왜써 거기다 항암 약 라인만 하나 더 달면 끝인데.
저거 쓰는건 본인 스스로 올수있거나 보호자 동반으로 올수 있는 사람만 하는건데.
캐모포트를 몸에 이식함. 굳이 이식하는 이유는 주사를 계속 오랫동안 맞아야해서 그럼. 아니면 혈관이 버티질 못함. 저 포트의 카테터(끝부분)은 심장 입구까지 연결돼 있음. 약물 주입하면 바로 심장에서 뿜어져 나갈 수 있어서 효율이 좋음. 보통 티타늄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장기간 거치해도 괜찮음.
미안합니다. 야한 생각만 했던 제가 미안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항암용 주사바늘 끝날때까지 못뺌
쓰는사람은 안그렇지
단추는 뻑뻑해서 더 힘들껄 지퍼인 이유는 다 있음
아... 환자용 난 썩었어
입원하면 링거줄 때문에 한손으로 풀어야해서 힘듬 ㅋ
그냥 지퍼말고 단추로 하는게 더 편하겠다.
ㅠㅠ
미안합니다. 야한 생각만 했던 제가 미안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저도 까꿍하는거라고 생각했던거 반성합니다ㅜㅜ
그냥 지퍼말고 단추로 하는게 더 편하겠다.
루리웹-6749489229
쓰는사람은 안그렇지
루리웹-6749489229
단추는 뻑뻑해서 더 힘들껄 지퍼인 이유는 다 있음
루리웹-6749489229
입원하면 링거줄 때문에 한손으로 풀어야해서 힘듬 ㅋ
한번에 재끼기 vs 안그래도 힘든데 하나 하나 정성껏 최소 세개 낑낑 거리며 잠그기
일장일단이 있는거고, 편의성으로 따지면 지퍼가 더 좋음.
옷 열고 바늘 꼿고 거즈 붙이는걸 환자가 혼자 스스로 하는줄 알겠네.
너 단추 한손으로 풀어봐
상처 부위 처치후 단추를 왜 환자가 하냐?
찍찍이로 만드는 건 안 될까요...?
상처에다 바늘을 꽂아? 왜???
너 항암하는데 안가봤지?? 옷정리 하는거 다 환자가 한다. 간호사들 암환자분들한데 주사 넣기도 바빠서 기본 처치만 해준다.
?? 독해가 안돼시면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오른쪽 갈비 7대, 쇄골, 견갑골 부러지고 갈비뼈가 폐를 찔러서 폐에 주머니 차고 2달동안 입원한 사람이다.
글쿠나 항암은 해봣어?
항암하는데 가봤냐니깐 먼 소리하나? 왜 자기 사고난걸 이야기하나? 항암하는데는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옷정리 간호사가 않한다.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다. 너 엉덩이 주사 맞을때 간호사가 니 바지 내리고 맞고 나서 니 바지 간호사가 정리해주던? 옷 정리는 기본적으로 환자나 보호자가 한다. 너처럼 그렇게 심하게 다쳐서 못움직이는 사람일때만 간호사가 하고.
항암환자는 두손 다 쓸수 있겠지. 아님 보호자가 해주거나. 아무도 없고 거동도 안돼는데 간호사가 그냥 가겠냐? 말같은 소릴 해야지.
아침부터 ㅈ같은 소리 하고있네
뇌는 덜 나은거같은데 다시 치료받아봐!
그런 뇌라도 너보다 존나게 잘사니까 걱정마라!
너 치매임?? 니가 위에 그랬잖아 처치 후 단추를 왜 환자가 하냐고? 지가 적은 댓글 내용도 기억 못해??? 애초에 거동도 못할정도의 환자면 저거 쓰지도 않아 링겔 라인 잡혀 있는데 저걸 왜써 거기다 항암 약 라인만 하나 더 달면 끝인데. 저거 쓰는건 본인 스스로 올수있거나 보호자 동반으로 올수 있는 사람만 하는건데.
아 존내 ㅂㅅ이랑 말섞는 내가 한심하네 그래 니가 이겼다. ㅋㅋㅋ
와...이건 생각 못했네
아... 환자용 난 썩었어
왜 저기에 꽂는 거임?
고그
항암용 주사바늘 끝날때까지 못뺌
목부분 쇄골은 케모포트라는 기구를 시술해서 그쪽으로 주사를 넣음
저게 항암용 주사바늘 꼽는 곳인데. 저거 하는 이유가 항암 종류마다 다르지만 대게 3~4주마다 한번씩 하는데. 그때마다 주사바늘을 팔에 맞으면 나중에 혈관이 숨어서 없어져. 그래서 나중에 혈관 못찾아서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에 쇄골쪽에 전용 주사기구를 삽입하는거.
어우;;
항암약은 독하기때문에 48시간 이상 나눠맞아야하는 약이 있음. 그동안 팔 정맥에 꽂으면 혈관이 헐어버리는 등 문제가 생기기도하고 도중에 빠지거나 막히면 매우 곤란하므로 케모포트를 심는거
난 수유용인줄
심장 뭐시기?!
와 나도 이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실제로 만드는 사람이 있구나. 돌아가신 엄마 매번 카테터?(명칭 이거 맞나?)에 주사 꼽을때마다 옷때문에 불편했었는데.
아 카테터가 아니고 케모포트다.
막짤전까지 속았자나!!!!!!!
처음 짤 보고 애기 수유용 인가 하면서 보다가 아이고
처음에 옷을 잘 못 만들어서 지퍼 때문에 치료받는 화면인 줄 알았다.
나도
캐모포트를 몸에 이식함. 굳이 이식하는 이유는 주사를 계속 오랫동안 맞아야해서 그럼. 아니면 혈관이 버티질 못함. 저 포트의 카테터(끝부분)은 심장 입구까지 연결돼 있음. 약물 주입하면 바로 심장에서 뿜어져 나갈 수 있어서 효율이 좋음. 보통 티타늄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장기간 거치해도 괜찮음.
자세한 설명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