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네가 처음 들은 넘버는 뭐지?"
"The Work Song(재획의 노래)요."
"오호... 레미즈 원판을 듣다니, 놀랍군. 그 다음 즐겨듣는 넘버는?"
"Confrontation(결전)이요."
"짘앤하라, 좋아. 뉴비가 듣기엔 안성맞춤이지.
마지막으로 즐겨 듣는 넘버는 무엇이지?"
"Let the Sword Make this Man"
"오? 뉴비가 엑스칼리버를? 좋아. 한국에서 이름은 뭐지?"
"네달동안"
"이 새1끼 리슨족이었잖아!!!!"
이건 또 왜케 역동적이야 =ㅋㅋㅋㅋㅋ
Work song은 노동요아님?
https://youtu.be/TitI4HgwfuA?si=zabjS-BLCXDpWTKM 이런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