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김장을 시댁에서 해줌 (이것도 이해안됨)
나보고 대놓고 오라고는 안하는데
울엄마가 애 데리고 수육먹으러 오지 어쩌구 함
근데 김장하면 공기가 맵잖아
고춧가루에 양념도 여기저기 묻고 배추쪼가리도 있고
그래서 애 데리고는 안가고싶은데
엄마는 왜그러는걸까 ^^ 짜증...
애는 통제불가 13개월임
친정 김장을 시댁에서 해줌 (이것도 이해안됨)
나보고 대놓고 오라고는 안하는데
울엄마가 애 데리고 수육먹으러 오지 어쩌구 함
근데 김장하면 공기가 맵잖아
고춧가루에 양념도 여기저기 묻고 배추쪼가리도 있고
그래서 애 데리고는 안가고싶은데
엄마는 왜그러는걸까 ^^ 짜증...
애는 통제불가 13개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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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벌써 돌이 넘었다니 세월 진짜 빠르네
남의 애는 빨리 큼 ㄹㅇ
교수님 문제가 어려워요
82cook으로
수육 사들고 가 어차피 재료는 시댁이 다 맞췄잖아 수육용 돼지고기나 사 들고 가라구
수육에 갓담근 김치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