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창으로 분량 잡아 먹는 거 n너무 날먹이 심하단 말이지
새 스킬이 생겼으면 스킬창만 보지 왜 스테이터스 창을 다보여줘
뭐 별 써먹지도 않고 쓸데없는 스킬 썩어넘침
근데 또 작가들은 상태창 안 쓰면 보는 사람 없다고 하니 참 신기함 나도 상태창 나온다고 막 싫어하진 않지만 다 안 읽는데
어차피 상태창 제일 밑에 작가가 추가된 스킬이나 바뀐 점에 대해 서술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막상또 댓글로 저번스탯창에서 얼마만큼 스탯이 올랏는데 왜 수치가 다르죠?! 하는 진짜들이있어서..
가끔 후기? 작가의 말? 같은대서 정리해 주기도 하는대 그게 정상인거 같음.
가독성 좋게 수치가 바뀐 부분만 보여주면 모르겠는데 그냥 스테이터스까지 그대로 복붙하니 좀 그렇더라
ㅇㄱㄹㅇ
함께하는전멸
가끔 후기? 작가의 말? 같은대서 정리해 주기도 하는대 그게 정상인거 같음.
ㄹㅇ 본문에서는 바뀐 부분에 대해서만 서술하고 상태창 나머지 부분은 후기에다 넣어놓는게 제일 깔끔함 ㅋㅋㅋㅋㅋ
어차피 상태창 제일 밑에 작가가 추가된 스킬이나 바뀐 점에 대해 서술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스킬이 생겼으면 스킬창만 보지 왜 스테이터스 창을 다보여줘
근데 또 작가들은 상태창 안 쓰면 보는 사람 없다고 하니 참 신기함 나도 상태창 나온다고 막 싫어하진 않지만 다 안 읽는데
가독성 좋게 수치가 바뀐 부분만 보여주면 모르겠는데 그냥 스테이터스까지 그대로 복붙하니 좀 그렇더라
뭐 별 써먹지도 않고 쓸데없는 스킬 썩어넘침
ㄹㅇ 스테이터스는 그나마 직관적으로 수치로 보이기라도하지. 기억도 안 나는 스킬들로 50줄 60줄 채운거 보면 현기증 남.
답은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기는 것!
작가가 정리안하고 가끔 독자들이 댓글에다가 정리하는 경우도있지 ㅋㅋ
오랜만에 상태창좀 한번 볼까? 하고 5페이지에 걸쳐 단 한개 변한거 보여줌
나는 그런거 나오는게 좋아서 느낌이 반대긴함 상태창 있는 설정인데 상태창 안나오면 뭔가 빠진 느낌이라 얼마나 강해졌는가도 명확하고
소설을 자기가 하는 게임처럼 읽어서 그런가 얼마나 커가는지 시스템적으로 표시해주는걸 바라는건가
그런거 막상또 댓글로 저번스탯창에서 얼마만큼 스탯이 올랏는데 왜 수치가 다르죠?! 하는 진짜들이있어서..
어차피 상태창 들어가면 그거 넣은만큼 분량 추가해서 내놓음. 옛날 서적 시절처럼 페이지 잡아먹는 용도는 아니라는거지.
상태창도 함부로 쓰면 안되는게 장기연재하면 상태창 스탯 실수하거나 하면 바로 태클 건다. 진짜 놀랄 정도로 디테일하게 보는 사람들 많아.
난 애완동물 하나 나오더니 뀨뀨하며 귀엽네 이러면 넘김.
어디서 3천자를 날로 먹으려고!
생각해보면 달조에서도 상태창 볼때는 전체적인 능력치 변화나 중요한 스킬 생긴거 빼면 생략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상태창 쓴 분량만큼 본문 더 써줘!
안보는 사람은 별생각없이 그냥 넘기고 보는 사람은 잘 봐서?
어차피 상태창 집어넣으면 그 분량만큼 글 더 써야돼 안 그러면 고로시 들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