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수회복 대신 불확실성 문구로 바뀌고 경제회복 앞에 완만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여짐 이제 통계 딸딸이쳐도 경제 ㅈ박은게 눈에 선하지
미대선 끝난 직후라 그런거 아님?
근데 불확실하다는 말 외에는 현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게 없음. 환율이 어캐 될까요? 불확실함. 달러가 풀리는 속도와 관세 등으로 거둬가는 속도를 비교해봐야 함 수출이 어캐 될까요? 불확실함. 정책이 실제로 어캐 만들어지는지를 봐야 함 금리가 어캐 될까요? 불확실함. 정말로 연준이 미행정부에 귀속되는지를 봐야 함.
다만 경제회복이 "완만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보고서가 금칠을 존나 한 것임. 천천히 죽어가는걸 완만한 경제회복이라고 하면 모를까.
확실하다는 말은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