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해야 할 동네에 매물이 없어서 일단 아무데나 계약은 했는데, 원룸치고 상당히 좁네. 일단 잠은 잘 수는 있으니
급한데로 계약은 했다만, 다음달에 방 하나 딸린 분리형 원룸 나온다니까 글로 옮겨야지. 데탑 집에서 가져와 쓰려는데
한동안은 못쓰겠네. 일단 게임 할 건 다 했으니까 미련은 없다만은. 조금만 외곽으로 빠져도 논+비닐하우스+큰개짖는소리 나는
시골이라 좀 그러지만 근무지가 그 근처라 어쩌겠나.
내가 일해야 할 동네에 매물이 없어서 일단 아무데나 계약은 했는데, 원룸치고 상당히 좁네. 일단 잠은 잘 수는 있으니
급한데로 계약은 했다만, 다음달에 방 하나 딸린 분리형 원룸 나온다니까 글로 옮겨야지. 데탑 집에서 가져와 쓰려는데
한동안은 못쓰겠네. 일단 게임 할 건 다 했으니까 미련은 없다만은. 조금만 외곽으로 빠져도 논+비닐하우스+큰개짖는소리 나는
시골이라 좀 그러지만 근무지가 그 근처라 어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