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르노 이미지가 한순간에 개박살나고
수년동안 돈과 시간을 부어가면서 만들어낸 차의 이미지가
개박살 난 사건이 끝난지 몇달도 안지남
일개 직원하나가 기업이미지를 순식간에 조진건데
그 이미지 없앨려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감
게다가 다수의 1티어급 기업들의 취업박람회하는데 폭동이 터진거임
기업관계자들이 어캐볼지 안봐도 뻔함
일코 아무리 잘해봣자 일코 오래 못감
빠른 시간 내에 들키게 되있고 언냐들 수준이면 금방들킴
전체적으로 여대 이미지를 개박살 내는 최악의 수임
대외적으로만 그런거 없다고 하면 되는거지 뭐 내부 점수? 그건 공개불가 내부 자료라 몰?루
문제는 이래도 비호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완전 안 망할 거란 거..
어떻게든 기성세대들, 언론들, 착해보이기 위한 기회주의자 및 위선자들이 자기 이익이 다 될때까지 포장하고 포장할거다. 모든게 파국에 도달하게 되어도 그땐 이들은 손뗀지 오래일테니까.
그런 흐름에 쐐기를 박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기업 사장들은 여대출신 안뽑겠지
저래도 채용해준다는건 이미 오염됐다고 봐야할테고 말이지
근데 그랑콜레오스 잘만 팔리드라. 그거랑 차사는거랑은 별개라는거겠지....
대외적으로만 그런거 없다고 하면 되는거지 뭐 내부 점수? 그건 공개불가 내부 자료라 몰?루
그런 흐름에 쐐기를 박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이래도 비호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완전 안 망할 거란 거..
특히 표밭 취급을 받고있다는게 큰문제
최소한 기업 사장들은 여대출신 안뽑겠지
기록 지울려고 편입해도 편입 전 학교 적어야 할텐데, 자퇴하고 수능 다시 보는 방법밖엔 없는거네
그래도 감싸돌고 압력놓는 곳이 워낙 많으니..
어떻게든 기성세대들, 언론들, 착해보이기 위한 기회주의자 및 위선자들이 자기 이익이 다 될때까지 포장하고 포장할거다. 모든게 파국에 도달하게 되어도 그땐 이들은 손뗀지 오래일테니까.
근데 그랑콜레오스 잘만 팔리드라. 그거랑 차사는거랑은 별개라는거겠지....
자동차시장에서 주로 차 사는 연령층이 고령층이라 돈없는 30라인은 이미 차 잘 안산다고 나왔지....못사는거에 가깝지만....글고 르노정도면 그래도 고정층이 있거나 뭔가 프로모션적으로 주는게 있으니 그정도 해도 방어되는게 아닌가 싶음
저래도 채용해준다는건 이미 오염됐다고 봐야할테고 말이지
뽑으면 제품 어딘가에 메갈손 들어있음 ㅋㅋㅋ
아무튼 기업들이 여대 거른다는 건 커뮤식 갬성이라구요 한남들아! 하는 놈들은 동덕여대 폭동 초부터 보였었는데 상식적으로 기업이 눈에 뻔히 보이는 리스크를 그냥 냅둘까? 아니면 거르려 할까?
1티어 기업들이면 졸업 증명서도 떼오라 할텐데 그런 기업들이 동덕여대 보면 뭐라할까 아마 서류 합격 하려다가도 졸업 대학 보고 바로 취소 시킬듯 ㅋㅋㅋ
갓 졸업하는 4학년부터 앞으로 들어올 25새내기~ 그이후는.... ㅋㅋㅋㅋ
정부,국회:뭐? 여대출신들 안뽑아? 바로 기업들 감사들어가고 채용 여성,여대출신 할당제 들어간다.
이력서에 동덕대는 다 거르겠지
이전에 취업지원서에서 여대출신이면 서류검증 단계에서 자른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바람에 페미나.치 단체에서 한바탕 지.랄을 했음. 언론에까지 나왔고..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한다는 소식이 나온 이후에 잠잠했는데, 이딴 식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기업들을 폭력시위로 내쫓아버리는 일이 발생했음.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에 폭력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례로 "동.떡"을 거론하면서 공식적으로 제외할 수 있는 강력한 명분을 갖게된 것.
ㄹㅇㅋㅋ 이번꺼는 동덕시위대가 악수의 연속이라 뭐 할말이 없지 최소한 학교에는 깽판부려도 취업관계자분들에게는 총대나 총학이 목숨걸고(여론분위기상) 미안하다고 공식적으로 한분한분 대가리박고 다녀야했음
저년들은 어차피 지들 둥가둥가해주는 업계로 가버리면 그만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
기업 인사 담당자면 저 대학 출신이면 혹시 그 테러 당사자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안들수 없음 근데 확인이 불가능 하니 다 거른다는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지 까놓고 말해 명문대라서 안뽑으면 기업이 손해인 곳도 아니고
이력서가 올라왔는데 동덕이다? 그러면 옆으로 치울꺼같은데
여초 사업장도 정작 여대는 잘 안뽑음 걔들 워낙 막장이라서 그런데 기업 부스에서 깽판치는 인서울 호소인 동덕여대 출신을 과연 뽑을까
보드게임도 지랄났는데 이샤끼들도 꿈쩍안함 오히려 느금으로 응수했지
저기도 여대 연결되있지 않음?????????????????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인데 굳이 동덕? 대체 인력이 있나? Yes
정작 지난달 그랑 콜레오스 판매량은 탑10 안에 들었고 소나타보다 많이 팜 ㅋㅋ
Kgm 액티언이랑 토레스는 이제 순위도 없네
게임이나 일러스트쪽은 이미 전과가 수 없이 많아서 치를 떠는 수준이고... 이번에 르노 자동차도 그렇고 현대 자동차도 그 이후에 유투브 영상 발굴되서 한 차례 이슈 있었음..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이 ㅅㄲ들이랑 엮이면 문제만 일어난다는 인식 하나는 확실하지.
그리고 아무 일 없다고 해도 쟤네들은 지들 불합격하면 "여자라서 불이익 받았다." 라는 생각하고 말 애들이라서 답 없는건 매한가지..
난 잘 모르겠음.. 그냥 이런걸 정치적 자산으로 써먹는 쪽에서 단물 다 빨아먹을 순간까지 심지어 단물이 상당히 강한건디 정상화는 이루어질거 같지 않음.. 보통 시장경제 따라서 정치권도 변한다고 하지만 이당초 이 나라는 과거부터 기획경제로 발전한 나라라 아직도 정치가 경제 종속하는 힘이 남아있는거 같아서..여대 거르는거 건수잡으면 그때는 기업계가 정치권에 뭘 또 빚지고 담보 잡히는건디... 언젠가는 정상화 되겠지.. 근데 그때는 쑥대밭일거고...남녀 가릴거 없이 그런 혐오에 투신했던 (미래의)장년층들 때문에 쑥대밭에 살아가는 신세대들과의 갈등은 또 새로운 정치권의 먹이일뿐이라 생각함..그러니 결국 저축을 하든 주식을 하든 살아남을 돈을 버는게 중요한디 난 한심한 놈일뿐이고..
그런데 나도 사람 뽑는데 여대는 좀 거르고 봤었음. 싸가시 너무 없던 사람이 우연히 모두 여대 출신이라 자연스레 거르게 되어버림. 우리회사는 공채 잘 안뽑고 수시로 뽑는데...뚜렷한 기준안이 없어도 알게모르게 생긴 기준으로 걸러지는 경우 많을 거임. 그런데 이런 뉴스가 터지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