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로 전근가면 문제점이, 높은 확률로 기구좋고 넓고 깔끔한 헬스장이 거의 없단 말이지.일단 바뀌는 근무지 근처에 헬스장을 전부 찾아보고, 해당 헬스장 머신은 무얼 쓰는지 샤워장 탈의실은 어떤지 보는데지방 소도시는 이걸 선택을 할 수 없더라. 뭐, 해머스트렝스 못쓴다고 몸 구려지는 것도 아니고, 프리웨이트로 조지면그만이지만 솔찌 해머가 자극도 잘먹고, 재미도 있단 말이지. 이제 해머스트렝스가 없으면 운동 못하는 몸인지라. n
그 정도로 소도시가면 헬스말고도 많이 불편할꺼같은데
공기업 지방 전근가면 딱 소도시여도 그 회사 옆이랑 그 회사 출근 가능한 원룸촌에 헬스장 있는데 둘 다 서울보다 비쌈